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초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남시 여성아동과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갓길 전반을 함께 살피며 로고젝터, 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CCTV, 비상벨, 보안등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3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보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민선 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 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 석 규모 K-팝 전용 공연장' 실현과 대통령 공약인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 조성' 정책에 선제적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민선 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 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 석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체활동 감소는 만성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걷기 문화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걷기 사업을 확대하고, 걷기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준 대한걸어야산다협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가 발표(‘18.12.19. 별첨1)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천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라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18.12.19. 별첨1)와 자족기능 강화다. 이현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월례회의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235억 원 확보 시는 이날 성과시상금 심사를 거쳐 총 19개 부서 24건에 대해 5,780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이 중 하수도과의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는 7년 이상 끌어온 하수처리장 건설 증액분을 2025년 말 235억 원을 납부(LH)받은 성과로 3,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는 하남시가 2017년 성과시상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단일 사례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시상금은 친환경사업소장 등 기여자 4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2026. 1. 성과급 최대 3천만 원 지급)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하남시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을 전부개정(2026. 5.)함으로써 지급 근거를 마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