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고종과 명성황후 머물렀던 경복궁 ‘건청궁’과 왕실의 휴식공간 ‘향원정’ 개방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시범운영

2024.10.29 10:50:09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116번길 9-70 (남동,명지엘펜하임) 107동 1002호 등록번호: 경기,아53170 | 등록일 : 2022-02-15 | 발행인 : 김현욱 | 편집인 : 김현욱 | 전화번호 : 010-9930-7703 Copyright @서현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