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동안 우리나라 헌법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33년 전에 만들어진 헌법이 적절한 것이냐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안보분야 미국 다걸기에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미일중심의 외교와 안보분야 다걸기에 마치 종교적 신념처럼 행동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의 기본인 국익우선의 다자외교을 지향 해온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분야의 급격한 궤도 이탈에 국민의 걱정과 근심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지지율 추락에 너무 급한 정책을 쏫아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외교에 있어서 왼쪽.오른쪽 모두을 바라보는 다자외교을 추구한 것이 대한민국의 기본적 외교실리노선 이였다. 중국.북한.미국. 일본.남북한의 6자회담축안에서 외교의 방향을 잡아 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미국과 일본의 궁극적 목적은 자신들 국가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패기에 있다. 미국도 일본도 자신들의 국익이 최우선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국.러시아. 북한을 너무 자극하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보다 더 신중하고 치밀하며 세밀한 국익우선의 외교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아닌 외국언론과의 외교분야 인터뷰는 더 신중 해야 한다. 안타깝다. 국내정치를 협치와 소통으로
[앵커멘트] 옛 청사에 문을 연 경기기회마켓과 4년 만에 열린 경기도청 봄꽃 축제로 옛 청사 인근이 오랜만에 북적였습니다. 상인들이 체감하기엔 어땠는지 팔달산 상인들을 이슬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경기도청 봄꽃 축제. 모처럼 활기를 찾은 옛 청사 잔디광장과 주변 상권. 축제가 열리기 전인 4월 1일과 2일엔 경기기회마켓도 열려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지난 8일 김동연 지사도 옛 청사를 찾았습니다. 벚꽃 구경도 잠시, 곧바로 팔달산 상인들을 만나 인근 상권 상황을 세심히 살폈습니다. [현장음] 좀 어떠세요 / 활성화를 많이 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많이 있는 편이고요. 환경이 좋다 보니 축제가 연결이 되어서 저희는 많이 좋아요. / 이 회장님 뵙고 약속 지키러 왔었고 그 이후에 우리 직원들이 여기에 수시로 와서 의견도 듣고 그랬는데 사회혁신복합단지 개발하는 것도 미리 알려드리고 의견도 반영을 해야겠네요. [스탠딩] 이슬비 기자 / rainnews@gg.go.kr 옛 청사 아래로 길게 늘어선 팔달산 상권입니다. 이번 봄꽃 축제 그리고 경기기회마켓이 얼어붙은 상권에 도음이 됐을지 상인들의 이야길 직접 들어보시죠. 인근에
지난 4월18일(화) 저녁6시-저녁9시 약3시간여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2강 수업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시.연천군) 특별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경제와 정치관련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주제의 열정적 강의와 미래경제와 정치의 분석등과 섬김과 배려의 리더쉽 강의에 뜻깊은 울림과 감동의 강의 였습니다. 김범수 용인정 당협위원장 배지환.김종복. 김유숙.이대구. 의원과 설철희 사무국장등과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 입학생 이영희외 40여명의 강의 참석자들의 뜨거운 학구열과 열정에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후 다함께 소통과 대화의 시간까지 동행 해주시고 좋은말씀 주신 김성원 국회의원과 보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전화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준비와 대화와 소통의 시간위해 애써주신 현태주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회장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4월26일(수) 저녁6시, 제3강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앵커멘트]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았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모기간을 운영 중인데요. 해외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출장 전 유가족들을 만나 추모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경기도 광교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팔달구 구청사 등 3곳에 세월호 추모기가 게양됐습니다. 광교청사 입구에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리고 출입구와 로비에는 스탠드형 배너가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가 담긴 노란 리본 배지와 기억 팔찌 등 추모 물품이 비치돼 직원들은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모 기간을 운영 중입니다. 지난 9일 해외방문길에 오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 8일에 4·16가족협의회를 찾았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과의 간담회에서 자식을 잃은 아픔에 공감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4·16가족협의회가 요청한 건 4·16생명안전공원의 조속한 착공 물가 상승으로 총사업비가 증액되면서 사전절차가 추가돼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녹취] 고영인 / 국회의원 “원래는 작년에 이것이 우리가 착
선거법개정을 위한 국회의원 전원위원회에서 조차 민주당 및 정의당등 다른 정당소속의 국회의원들은 격정의 발언을 쏫아내며 현행 선거법 개혁을 부르짓고 있는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발언은 감동과 울림이 전혀 없다. 민주당의 젊은 국회의원이 먼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 시간이 별로 없다. 미국과 일본만 목놓아 바라보는 일방주의 외교와 업무처리의 일방주의와 민주주의의 정신 협치와 소통과 타협의 정치가 아닌 독선과 일방주의 정치론 미래 없다. 국민의 힘총체적 위기이다. 가을과 년말정국에도 윤석열정부와 국민의 힘 정당 국민여론의 공론장이 45% 내외의 국민 지지율을 끌어 올리지 못하면 총선필패의 길 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변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가 국정운영의 실력과 능력을 보여야 하고 경제와 민생등 국민의 삶이 행복 해지는 국정운영 해야 윤석열도 살고 국민의 힘도 산다. 근데 지금 이모습 이대론 국민 지지율 반등 힘들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뇌구조을 완전히 바꾸어서 실천하고 행동 해야 미래 있다. 지금 기업들은 은행이자도 못내는 건설업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속출하며 발생되고 있다. 부동산 정책등 경제정책의 해결책에 주력해
4월12일(수) 저녁6시-저녁9시 약3시간여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 입학식및 제1강 수업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김현욱 정치학박사의 개교의 목적과 미래 방향성 설명과 교과과정소개 내외빈소개와 인사말씀에 이어 우태주 국회입법연구원의 축사와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의 격려사등으로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제1강 수업의 강의제목과 내용은 김현욱 박사의 헌법과 권력구조. 정치철학. 경제철학. 나라와 개인의 역사와 한반도 평화와 북한 바로알기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등 전문성에 기초한 울림과 감동이 있는 열정적 강의 였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입학식과 수업에 참여한 약40여명의 제1기 입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제2강 강의는 4월18일(화) 저녁6시-저녁8시 까지 약2시간여 수업이 진행됩니다. 제2강, 강사는 김성원 국회의원 입니다. 동두천시.연천군 지역구 출신의 재선 국회의원 초청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제2강 강의 진행전에 용인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김성원 국회의원의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합니다. 정치경제지도자 양성과정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강좌는 8월31일까지 총20회 강좌로
4월5일 치러진 보궐선거 전주을 국회의원 강성희 진보당 후보의 당선으로 진보당의 첫 원내진출을 이루어 내었다. 국민의힘 김경민후보는 8%의 저조한 득표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경민 후보 손학규박사의 측근으로 민생당에 몸담았고 지난 손학규 대선출마때 적극활동한 손학규사람 김경민이다. 지난 대선때 저와도 수차례 만나 손학규 박사와 저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 했으나 제가 거절한 김경민 후보이다. 국민의 힘 호남 전략과 후보의 공천에 참 많은 문제가 있다. 국민의 힘 중앙당 연수원이나 시도당 연수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사람을 키우며 정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육성 하지 못하면 미래 불투명 하다. 울산광역시는 김기현 대표의 안방 보궐선거에 진보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이 당선 되었다. 이번 보궐선거 전체적인 보수:진보의 승패는 비슷하게 갈렸지만 국회의원과 교육감 선거등 비중있는 당선자 배출에는 국민의 힘 패배 했다. 집권여당의 국정운영 능력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최근 막말등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 위기의 시간이다. 윤석열정부 전국의 대선 공약이행을 점검하고 특히 수도권 서울.경기.인천의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정책 집행의 국민의 삶
진보당 내년 22대 총선에서 제3당의 길을 위해 당을 정비하며 새로운 대중정치를 시작 했다. 박근혜 정부때 해산된 통진당이 절치부심하며 다시 재창당된 정당 진보당 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정의당등 기존의 중도좌파정당 민주당 좌파정당 정의당 극좌파정당 진보당등 좌파연합 정당들 함께 연대와 연합을 통한 총선선거 돌풍이 예상된다. 보수정당 또한 국민의 힘 정당의 극우클릭이 매우 우려되며 중도보수 진보보수 개혁보수의 신당 창당과 출현의 시나리오도 살아 있기에 보수정당 또한 연대와 연합과 공존의 길 열리길 기대한다. 진보당의 윤희숙 상임대표와 여러명의 공동대표체제 이다. 강성희 국회의원1명 첫 진보당의 원내진출이다. 국회 소통관을 이용한 기자회견등 그들의 담론이 주목 받을것 같다. 울산 동구의 김종훈 구청장과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등 22명의 진보당 출신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의 1세대들이 퇴진하고 젊은 혁신개혁의 참신한 진보당의 출현이 기득권화된 정의당과 차별된 전략이 진보당을 거듭나게 하고 있다. 내년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정부 정책에 가장 걸림돌로 적용될 진보당 이다. 정당정치의 다양성 측면에서 진보당의 건전한 우리사회 역할을
[ 칼빈대학교 ]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 입학식및 제1강, 수업안내 입니다. 입학식 ◇4월12일(수) 오후6시 ◇원우소개 오후7시-오후7시30분 ◇교과과정소개및 제1강 수업, 오후7시30분-오후8시30분 제1강 강의제목: 정치란 무엇이고 헌법과 권력구조란? 강사:김현욱박사 60분 강의후 질의응답및 단체사진 개인사진 촬영 여러분의 많은 입학식 참석과 수업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강의장소: 용인 마북동 칼빈대학교 대학원동 4층 훌라라홀 ※석식제공: 오후6시-오후6시30분 칼빈대학교 교직원 식당,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입학생은 50명 입니다. 지방의회의원과 정치지망생및 경제분야 기업인 CEO및 임원등 전문분야의 입학생 50명 입니다.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 문의 ] 010.9930.7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