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신동화)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영관리와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 역량과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구리시는 전국 95개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가운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에서는 단 3개 지방자치단체만 '가' 등급을 받아 구리시 하수도 공기업의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등 경영관리 분야 ▲주요 사업성과 ▲경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성과 등 경영성과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4월 27일에는 현장 실사가 진행돼 평가위원들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자료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가' 등급 획득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온 구리시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7일 갈매동 43-1번지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증축 공사에는 약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요양원에 수평으로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6월 시작해 2026년 6월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치매 전담 요양실 12인실과 11인실을 각각 1실씩 마련하고, 4인실 규모의 일반 요양실 7실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51명 늘어난 131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시는 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기념사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가족부양 부담을 덜어 노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표어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공약 사업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구리시는 4대 시정방침인 ▲미래를 여는 성장 도시 ▲사통팔달 교통 도시 ▲변화를 만드는 혁신도시 ▲일상과 삶이 빛나는 행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분야 100대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도시 성장과 민생 안정을 아우르는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대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도전을 통한 10대 분야의 도약'을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 10대 분야별 추진 목표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자족도시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젊은 도시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24시간 잠들지 않는 지능형 안전망, 시민 안전 최우선 도시 ▲일상 속 문화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4일 구리시청에서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한 구리시 장애인복지 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학술 용역은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역에서는 구리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비전과 정책목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12대 핵심사업의 실행계획을 마련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다. 구리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현장의 의견을 연계해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이끌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31일 ㈜미프레시와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 LG베스트샵 구리역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곰탕 300팩과 여성용 신발, 냄비 세트, 공기 순환 선풍기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여름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프레시(대표 심재학)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곰탕 300팩을 기부했다.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지부장 이민규)는 여성용 신발과 배드민턴용 다목적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LG베스트샵 구리역점(지점장 권대기)은 공기 순환 선풍기와 냄비 세트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된 물품은 구리시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저소득 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심재학 ㈜미프레시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규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장은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30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아동의 권리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공개 모집 등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아동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위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2년간의 활동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이 아동 권리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권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과 부모 모두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정기 회
구리시(시장 신동화) 보건소는 개인별 모유 수유 상담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 맞춤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임신부 대상 강좌 '예비 엄마를 위한 모유 수유 준비 교실'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산모들이 겪는 실질적인 수유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1인당 30분씩 일대일 집중 지도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수유 자세 교정 ▲젖몸살(유선염) 관리 ▲모유량 부족·과다 등 개인별 수유 문제 상담이다. 전문가가 수유 상태를 정확히 살피고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산모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월 셋째·넷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구리시보건소 1층 모유 수유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내 출산부는 매달 1일부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초기에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28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2026∼2030) 수립 및 시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별 생활 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의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도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구리(URI GURI)' 공공디자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우리를 위한 구리시 공공디자인(URI GURI)'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리시 도시디자인 상징인 '우리구리'를 바탕으로 ▲일상이 행복한 공공디자인 ▲더 안전한 공공디자인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 ▲소통하는 공공디자인 등 4대 추진 목표를 담았다. 특히 시민 의견과 국민신문고 민원, 도시 이용 현황 자료를 여러모로 분석해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기 쉬운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하는 중요한 행정 수단"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교통시설물 등의 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정비해 도시 전반의 시각적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시 간부공무원 21명과 경기도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기도의원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도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주요 현안사업 73건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사업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8건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건의 사업은 분야별로 △경제 1건 △안전 5건 △문화 1건 △농정해양 53건 △교통·도로 6건 △도시환경 5건 △복지 2건이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시급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남양주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는 7월 23일 삼육중학교 1학년 리더십 아카데미 참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와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개 ▲자원봉사의 의미 알아보기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방법 안내 ▲치매에 대해 알아보기 ▲치매 예방을 위한 속담 맞추기 카드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의 교육을 통해 치매의 의미와 주요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배웠다. 이어 인지 활동에 활용할 '속담 맞추기 카드'를 직접 제작해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속담 카드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인지 활동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