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 '안성온시민'을 오는 7월 20일 공식 오픈한다. '안성온시민'은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뿐 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모은 이들을 폭넓게 포용해 지역과 사람을 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온시민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 즉시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이 발급되며 가입 즉시 5,000마일리지(5,000원) 적립을 비롯해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안성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플러스샵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인 및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휴양 시설 등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생활 인구의 문화·여가 활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플랫폼을 통해 안성시 문화·관광, 축제, 행사 정보까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양방향 소통과 지역민 화합, 도시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위한 시정 방향 및 핵심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안 사항 추진 경과 및 주민 건의 사항 수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20일(월) 서운면 및 공도읍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1일(화) 삼죽면 ▲23일(목) 원곡면 및 미양면 ▲24일(금) 안성2동 및 1동 ▲27일(월) 죽산면 및 보개면 ▲28일(화) 양성면 및 고삼면 ▲29일(수) 대덕면 ▲30일(목) 금광면 및 안성3동 ▲31일(금) 일죽면 등의 순으로 추진된다. 또한, 분야별 토크도 진행해 27일에는 공동주택 주민들을 만나는 한편, 29일 농업인, 31일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논의와 소통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시정
안성시는 시 청년문화공간인 '청년톡톡'이 경기도에서 추진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하고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을 부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청년톡톡 개소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이 단순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 제공 장소를 넘어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 성장, 정책 연결을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청년 정책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은 도내 청년공간의 운영 활성화와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청년들이 겪는 시간적·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주도적인 사회 참여와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이번 공모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우수 프로그램 발표 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안성시 청년톡톡은 시 직영 시설의 장점을 살려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이 직접 동아리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끼리끼리' 리더형 동아리 활동 모델과, 권역별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2025년부터 시작한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작업자 발견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폭염(고온)시 농작물 관리요령 기술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31개소, 13.7㏊ 규모의 벼, 고추 등 영농현장을 예찰했으며 그중 30명을 대상으로 작업자 우선 조치 후 폭염시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 기술지도를 했다. 앞으로 드론예찰단은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농업정책과, 농협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농업인 예찰 및 기술 지도로 온열질환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속한 폭염 대응을 통해 농업인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께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도 중
안성시는 9일, 호우경보 발효 등 관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김보라 시장은 안성천 둔치주차장을 방문해 차단기, 재난 예·경보시설 등 분야별 시설의 작동 여부와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지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해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발생 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마을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재난 예방 시설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읍·면·동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12차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모둠별 현장 조사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모둠별 멘토와 함께 6070 추억의 거리, 안성맞춤시장, 안성천변 등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조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비록 안성에 살고 있지만, 처음으로 방문한 원도심 지역도 많았다"며, "다양한 관심사와 전공의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저마다의 관점으로 지역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정운길 단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도시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주현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 ☎ 031-673-5220)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상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의 비전과 핵심 전략을 전 부서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될 각종 하위 계획 수립 및 정책·개발사업에 일관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안성시의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인프라, 역사·문화자원을 통해 계획인구 28만 명의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 단순한 외곽 도시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 남부권 대표 도시로 도약할 확실한 이정표"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한뜻으로 안성시의 미래상을 공유해, 미래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차질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성시는 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와 관련해 발급받은 청년들이 7월 31일까지 1회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은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6월 28일 기준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가능 인원은 총 1,134명이며, 이 중 1,102명이 발급을 완료해 발급률 97.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잔여 인원은 32명으로, 미신청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을 완료했더라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회수 후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발급률이 높은 만큼 앞으로는 실제 사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발급 후 미사용자에게 사용기한과 회수 기준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연·전시 분야의 경우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과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에 관한 3개 영역 2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부터 치매인식개선까지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치매고위험군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 조기 발굴 및 예방에 힘썼다. 또한 경기도 내 최다 수준의 피후견인 매칭으로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신규 평가지표인 가족안심휴가제를 적극 홍보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치매파트너를 비롯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각종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시는 2019년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