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31일 서울시 중구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의왕시 주요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등 정부의 주요 주택 공급사업과 연계되는 핵심 철도 노선임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경기도 철도구축망 계획에 반영된 해당 노선이 동탄~인덕원선, GTX-C 노선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철도망과 연계해 수도권 남부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핵심 연결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을 요청하며 월암공공주택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추가 정거장 설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추진과 관련해 오전왕곡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 교통 수요 증가와 지역 간 연계성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해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이번 경진 대회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 14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며, 지난 7월 28일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도전상 1건 총 7건의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병상수를 확보해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시민들의 숙원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특히, 안양권역 3개 지자체가 동시에 종합병원 신증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진학 지원에 나섰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7월 25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달라지는 준비 방향과 학생부 관리 방법, 수시 지원전략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의는 이비에스아이(EBSi)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진행했다. 정제원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의 특징을 심층 분석하고, 수시 6회 지원전략과 대학별 지원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맞춤형 조언을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인터넷에는 입시 정보가 넘쳐나지만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 23일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했다. 이날 강연은 조민기 역사 인문 작가의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 작가는 단종과 세조를 비롯해 조선왕조실록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중심으로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과거의 기록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참석자들에게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강연에 대해 “조선왕조실록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7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의왕시협의회 이원재 회장을 비롯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의왕시 전문건설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왕시 최초로 수립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관급공사 입찰공고와 민간 공사 허가·착공 단계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 자재·장비·근로자 우선 활용을 발주기관(부서) 및 사업 시행자에게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실태조사와 제도 안내를 통해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임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지역업체 공공 발주 확대 ▲지역업체 홍보 방안 마련 ▲행정절차 간소화 등 건설업체 대표들의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도시 전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현안들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도내 시장·군수들과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공동 성장을 위해 각 지방정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출범 메시지로 명품 도시 완성 의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광역교통 망 확충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일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 유치 사업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의왕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성남 판교 및 분당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경기편하G버스(구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근 의왕시 내손동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 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는 내손동에서 판교를 잇는 직행 노선이 없어, 시민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해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3330번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3330번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만차로 인해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해, 내손동과 판교를 잇는 직행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성남시와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신규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14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의왕시 제안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기편하G버스는 내손동을 기점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황,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나 침수 위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살폈다. 이어,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한 예찰 강화와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와 옹벽, 토사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