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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국민의 힘) 의원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 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 시의회 박혜숙(국민의 힘) 의원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 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
“부끄럽습니다. 이런 일은 내가 죽고 난 다음에 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성경에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고 했는데, 저는 몹시 불행할 거 같아요. 앞으로는 저에게 칭찬보다는 책망을 해주세요.” 대한성공회 김성수(92) 주교를 존경하는 93명의 글 모음집 ‘우리 마음의 촌장님’ 출판기념 북 콘서트가 6일 오후 서울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손학규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지원 변호사, 김원 건축가 등 필진과 성공회 사제와 신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송인 이금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에서 김 주교는 “부끄럽다” “나는 한 일 없다. 다 여러분들이 한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외국인 노동자의 대부’로 불리는 이정호 신부는 “김 주교님께 ‘약한 사람 거들기’를 배웠고 한센인,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28년을 지낼 수 있었다”고 했다. 가수 윤형주(75)씨와 배우 윤여정(75)씨는 1960년대 말 ‘세시봉’ 멤버들과 토요일마다 인천교회로 ‘쳐들어간’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윤형주씨는 “저희는 당시에 외로웠다. 주교님이 우리를 품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품을 파고든 것”이라며 “갈 때마다
최모 씨 사기로 9억 원 피해 주장… 업체 측 집회 신고 경기 용인시 언남동 지역의 개발사업 권리를 둘러싸고 각 건설사들 간 갈등이 이어지는<본보 2022년 11월 10일자 보도> 가운데 S업체 전 대표이사 최모 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23일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성남시 율동 인근에서 '언남동 사기피해자 시위' 명칭의 옥외집회를 진행하기 위한 신고서가 접수됐다. 이들은 최 씨가 S업체의 대표이사로 있던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언남동 개발사업의 분양대행 및 조합원 모집, 토목공사 등 계약을 위해 9억 원 가량을 입금했지만, 해당 사업권을 받지 못했다며 항의 집회에 나섰다. 특히 이들이 집회를 신청한 장소는 최 씨의 아들로 알려진 인기 인디밴드 리더의 소속사 사무실 앞인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를 신청한 A씨는 "지난 수년 간 피해자들에게 편취한 금액이 어디에 쓰여졌겠느냐"며 "최 씨와 그의 가족들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모든 피해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A씨의 사촌이 운영하던 B업체는 최 씨에게 사기를 당한 뒤 2018년 10월 사기 혐의로 최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나라의 앞날과 경기도의 미래가 참 많이 걱정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기대한 많은 국민들이 실망을 느겨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며 요동 하고 있고 국회 원구성은 아직도 오리무중 입니다. 경기도 또한 여야의 힘겨루기에 도민들의 신음과 한숨은 깊어 지고 있습니다. 국제외교질서와 국제경제환경은 날로 날로 어려운 국면에 직면하고 있으며 노사분규는 사회적문제로 재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보태어 국정운영과 경기도정의 나아갈 길을 밝히며 하나되어 이 어렵고 힘든 상황을 돌파 해야 합니다. 우선은 국민의힘 내부의 권력투쟁을 멈추고 또 권성동 국회의원은 원내대표 역할만 하고 현 최고위원 전원 사태후 당대표는 비대위체제로 나아가며 새로운 모습의 국민의힘 지도부로 일신 해야 당의 미래 있읍니다. 또한 대통령은 과거에 대한 조사 보다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국정운영의 내일과 비전을 제시하고 출근길 기자간담회는 이제 중지하고 대변인을 통해 대통령실의 업무분장을 통한 협치의 일을 해 나가길 기대하고 소망 합니다.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존재감 전혀없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등과 문제 제기된 대통령실 행정관등을 새로운 인물기용으로 대통령실을 일신해야 한다고 보여 집니다. 비트코
국회와 경기도의회의 원구성이 속절없이 늦어지고 있다. 여야의 기득권 싸움에 민생과 경제는 무너져 내리고 있고 국민의 한숨은 깊어만 간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백성의 삶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배려하는 위정자들이 되길 소망하고 기원한다 대통령제에서 원구성은 승자독식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의 예를 깊이있게 실천했으면 한다. 내각첵임제형의 다당제와 연정의 협치와 소통의 권력구조을 채택하고 있지 않는 우리의 대통령제하의 권력구조에서는 의회 다수당이 책임정치 차원에서 원구성에 있어서도 승자독식주의를 미국처럼 채택하는것이 원칙이다. 여야가 대통령제에서 원칙에도 없는 상임위원장 나누어 먹기식 원구성의 변형된 관행 때문에 우리네 정치의 원구성은 매번 몇개월이상 원구성 협상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하는 국회공백 상태가 늘 장기간 반복적으로 악순환의 고리로 연결된다 다당제형의 권력구조가 아닌 승자독식의 대통령제를 원칙에 입각해서 제대로 운영 해야 한다. 또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정치는 실종되고 여야의 공방과 과거정권의 정책과 통치행위에 대한 조사와 수사만 진행 되고있다. 필자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정치의 영역은 법의 영역을 벗어난 고도의 종합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정치를 해야 한다.
시모노세키 (下關)는 대마도와 더불어 역사적으로 한반도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모든 경유지였다. 청일전쟁은 단순하게 일본과 청(淸) 사이에 벌어진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고, 조선과 조선인이 그 전쟁터의 한가운데 있었다. 또한 청일전쟁은 한반도 내에서 조선의 동학군을 진압한 전쟁이며 한반도의 물자와 인력을 일본이 강제로 차출해 치른 전쟁이다. 이토 히로부미는 이때의 청일전쟁 후 강화조약의 주역이었다. 이 청일전쟁의 핵심인물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 카쓰라 타로(桂太郞)'의 3인은 (야마구치)출신으로 조선의 숨통을 끊은 일본 제국주의의 역할을 한 일본의 대표적인 위인이다. 청일전쟁의 강화조약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나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 등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그 전쟁의 주역들이 조슈번(야마구치) 출신으로 전쟁의 영광을 자신들의 고향에서 재현하려고 했음이 분명하며, 그것이 고향 조슈의 항구 도시인 시모노세키에서 있었던 것이었다. 청일전쟁은 충남 아산 앞바다의 풍도 해전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서술되고 있지만, 이것은 일본이 교묘하게 진실을 은폐한 결과이다. 7월 23일의 조일전쟁(朝日戰爭) (경복궁 점령) 보통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도 40% 초반대로 하락했다 대선때 윤석열후보을 지지한 보수 핵심층에서 조차도 10%이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야한다 우선 지난 국민의힘 당내경선에서 당원들의 자율적 투표참여를 방해하며 윤석열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당원들의 표심을 한방향으로 유도한 윤석열 경선후보 지지 연판장을 돌린 국민의힘 내부의 당협위원장들 민주주의의 꽃인 경선에 깊숙히 개입하여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윤석열후보을 선택하게한 국민의힘 전국의 당협위원장들 반성해야 한다 특히 유독 경기도에서 당협위원장 연판장 집단 서명으로 윤석열 경선후보을 지지하게하고 주도한 핵심세력의 경기도내 당협위원장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어썰픈 미래혜안과 통찰력으로 당원들의 자율적 자발적 선택권을 가로막지 않길 당부드린다 다수의 당협위원장들이 조기에 윤석열후보을 지지한 선언을 하지 않고 당원들의 자유투표을 보장 했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정치초보자가 아닌 의회주의자중 국민민심에서 승리한 다른분이 압도적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고 나라의 미래와 장래는 성과주의에 바탕을 둔 실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