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김현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분당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막판까지 박빙 승부를 펼친 끝에 근소한 차이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개표가 있던 날 새벽 3시까지 ‘당선 확실’에서 뒤집힌 어처구니없는 결과. 이미 조간신문에 당선자로 이름이 인쇄된 웃지 못할 해프닝도 경험했다. 그는 지금 정권교체를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다. “최근에 잠을 3~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 지난 총선은 정치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경험이었다”라며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말문을 열었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많은 국민이 정권교체를 희망하고 있다. 개인의 일신 보다 국민과 시민의 열망을 담은 대선 승리야말로 내게 최우선 목표다”며 “선당후사의 각오로 與 텃밭이라 불리는 성남에서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힌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대선공약에 반영할 시민 의견을 발굴·제안하고 성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성남을 세계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에 옮길 정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나의 꿈. 정치’ 초등학교 때부
서현일보=김현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분당구(을) 당협위원장 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다가올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16일 나왔다.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남시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민수 예비후보는 18.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해당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김민수 예비후보 다음으로는 은수미 현역 성남시장이 15.9%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안 접전을 예고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군 중에서 ‘성남교체 유일후보’로 주목 받는 배경으로는 여러 가지 분석이 존재한다. 그중 김 예비후보가 분당을 당협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분당 시민들과 국민의힘 중앙당 사이에서 정책 가교 역할을 꾸준히 수행했다는 평가가 눈에 띈다. 실제 김민수 예비후보는 본인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지역 공약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공약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