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특히 낙후된 정치 분야는 왜 우리의 정치가 후진적 인지 그 원인과 이유는 있다. 거대독과점 양당의 개혁 의지 실천 의지의 결여가 대한민국 정치를 망국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 국민이 직접 우리의 손으로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길로 똘똘 뭉쳐 거대 독과점 양당의 기득권 카르텔을 부수고 넘어서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는 제2의 독립운동에 나서야 한다. "한국 양궁 왜 이렇게 잘하나요?" 질문에 우리 선수들의 답변은 명쾌했다. "모든 선수가 부정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한다"라고 김우진 선수는 답했다. 정치권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올림픽출전의 양궁대표팀 선발에서는 온전한 경쟁으로 부정 없이 선발했다. 정치권에만 존재하는 특히 국힘의 문제점 공천방식이 30년 전이나 지금 2024년이나 변함이 전혀 없는 선발 방식이 문제다. "내려꽂기 돌려막기 끼워넣기 선발이 전혀 없는 부정이 없는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 이것이 대한민국 양궁의 10연패의 비결이다. 국힘 공천도 이렇게 해야 한다. 공천방식이 변해야 국힘 산다. 정말 낙후된 그야말로 3류 4류 오물투척의 우리정치가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방식의 원칙과 기준에서 배우고 익혀 자
지난 7월1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장을 다녀왔다. 오후1시경 천안유관순체육관 도착하자, 이미 각후보 지지자의 연호와 외침은 귓전을 때렸다. 제일 먼저 마주친 한동훈 지지자들의 숫자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고, 대다수의 40대 이상의 중년여성들이 한동훈 후보를 열성적으로 목 놓아 외치고 있었다. 나경원 후보의 천막에서도 많은 분들이 나경원을 연호하면서 또 유세차량에서 나경원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전으로 이미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원희룡 후보 캠프의 천막에 많은 분들이 특이한 복장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고 있었다. 친윤후보 표방이라 그런지 전통적으로 국힘내부의 각종 선거와 전당대회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외곽조직의 핵심자들은 조직적으로 원희룡후보을 지지하는 것을 현장에서 지켜보았고, 그 오래된 외곽조직의 리더자들과도 조우하며 악수했다. 윤상현 천막의 지지자들도 피켓을 들며 "윤상현! 윤상현!" 을 외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몇몇분의 현장 책임자들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이 눈에 띄었다. 전당대회장 체육관 실내로 들어가는 비표와 명찰을 받고 잠시 커피숍에 들렀다. 가는 길에 함운경 최고위원후보를 만나 기념촬영과 함께 옛
https://youtu.be/Lt0PeCa_amc?si=2POtQAjSl6DNq8Sz
지난 6월12일(수) 오후6시30분-오후8시 곽은호 용인특례시 약사회 회장의 "개인 맞춤형 약료와 건강상식" 주제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기대수명과 중독성약물과 질병나이 등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의 건강밥상, 약료, 약물중독, 건강, 운동에 관한 전문지식의 멋지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귀한 맞춤형 강의를 해주신 곽은호 강사님 용인특례시 약사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후에 학교앞 삼포가는길 식당에서 뒤풀이의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 제8강 강의는 구자민 아나운서의'스피치이론 및 실습'의 강의가 6월19일(수) 오후6시30분에 있습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 아카데미 이사장 김현욱(칼빈대특임교수)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연천양주) 에너지특위위원장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대표 발의 ▲김성원 국민의힘 에너지특위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국회에 따르면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전력망특별법'을 발의한 이유로 “신규 원자력 발전의 적기 계통 접속,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발전력 수용 등 국가에너지 믹스의 이행을 위해서는 전력망의 대폭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신규투자의 성공은 장거리 송전망 신설을 포함한 수도권 대규모 전력공급 특단 대책 마련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기간망 구축 지연 시 발전소 가동제한 등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정 증대 및 사업자들의 수익악화로 전력산업 생태계 위축이 전망된다"며 “또한 24시간 안정적 전력공급이 필요한 철강ㆍ석유화학 등의 국내 핵심제품 생산지에 계통불안정으로 정전 발생 시 최소 수십억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등 전력산업 생태계 및
-. 11일 오전9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광역의원총회 겸 의원총회를 통해 3기 원내대표 선출 -. 김정호 의원 1차 투표에서 51표 얻어 과반으로 당선 확정하며 연임 성공 ▲ 임상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동두천2, 사진 왼쪽)이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기 원내대표(광명1) 당선을 공식 선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교민 기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9시 광역의원총회 겸 의원총회를 통해 3기 원내대표(=교섭단체 대표의원)에 김정호(광명1) 의원을 제3기 대표의원으로 선출했다. 이날 의원총회와 함께 진행한 대표의원 선거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들 입회하에 진행되었고 김정호, 고준호, 곽미숙 의원이 출마했으며, 전체 76명의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전원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51표를 얻어 과반으로 당선을 확정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2기 대표로 선출됐던 김정호 의원이 재신임에 성공하며 3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행부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성장통 넘어 대통합으로 ‘하나된 국민의힘’이 도의회 ‘혁신’을 주도적으로 제도화하고 힘있는 야당으로 김동연 경
지난 6월5일(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 아카데미 제6강 수업 원준희 강사 ELECT RINE(주) 대표이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기술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ESG경영과 친환경 해양레저 시장 이해 및 신기술 동향, 글로벌 세계시장과의 비교분석 등 멋진 울림의 강의였습니다. 또한 우리의 미래를 여는 친환경분야 첨단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느낀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 후 수업참석 원우들의 저녁식사를 겸한 뒤풀이도 학교 앞 일등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원 해주신 제3기 원우 ㈜삼익전설 이재현 대표이사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강의는 6월12일(수) 18시30분 제7강, 곽은호 강사(용인시약사회 회장)의 강의입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 아카데미 이사장 김 현 욱 (칼빈대특임교수)
경기도 용인시의회가 시의원들의 개인 사무실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100억원을 들여 청사 증축에 나서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29일 용인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용인시는 시의회의 요구로 행정타운 내 유휴 공간에 시의회 증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증축사업은 연면적 1900㎡ 규모로, 건축설계비를 포함해 1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용인시는 2005년 개청 당시보다 시의원 정수(21석→32석)와 사무국 직원 수가 크게 늘어 지금의 4층(6521㎡) 청사 규모로는 사무 공간과 회의 공간이 부족해 증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시의원들은 시의회와 시청 연결통로 및 복도 공간을 개조해 의원사무실(1인 1실)로 사용 중이다. 하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의회 증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용인미래포럼과 처인구시민연대, 동백현안추진회, 기흥지역 13개 아파트연합회 등은 “이번 증축은 사실상 시의원 개인 사무실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더 시급한 현안 사업에 1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감사원 감사청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시의회 증축 백지화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북부 집권여당 최다선 국회의원 ‘1호 법안’ 무게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양주)은 제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미군기지 반환 지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두천시를 위한 ‘장기미반환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동두천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두천특별법은 장기미반환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을 위한 특별회계 설치와 공업지역 물량 및 공장 총허용량 별도 배정, 대학 및 연수시설 신설·증설 허용 등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 적용 배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방산업단지 조성 보조금 지원 특례 등 그동안 미군부대 주둔으로 개발행위가 어려웠던 동두천 발전을 촉진할 조항들이 담겨있어 법안이 통과되면 동두천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릴 특효약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원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0년 이상 시 전체면적의 42% 이상을 미군공여지로 제공하며 국가안보를 위한 희생은 물론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하지만 그 대가는 매년 3,243억 원, 총 22조 원의 경제적 피해로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은 시 전체면적의 3%만을 제공했는데도 ‘평택지원특별법’을 제정해 막대한 예
지난, 5월29일(수) 오후6시30분 ~ 오후10시 약3시간30분 동안 양향자 국회의원의 "과학기술 패권국가" 주제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 아카데미 강의에 울림과 감동이 있었다. 학습 열기가 뜨거웠고 내일의 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위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그 중심에 정치개혁, 정당개혁, 규제개혁 등 정치와 행정개혁과 리더쉽의 정치 지도자 자질과 전문성을 역설한 뇌리와 마음에 남는 명강의였다. 양향자 국회의원의 제21대 국회의원 임기종료의 날에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원우들과 함께 온 힘을 다한 나라와 국민사랑의 미래 혜안과 통찰력의 강의에 감사드린다. 귀한 강의 시간과 학생들과 공론장의 좋은 시간을 주신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님께 감사와 존경의 예를 올린다. 양향자 의원님, 지난 4년간 정말 헌신적 소명적 의정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길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진정한 칼빈주의 정치인 양향자 의원입니다. 강의 후 뒤풀이의 공론장 시간에 저녁식사 후원해 주신 ELECTRINE 원준희 대표이사께도 감사드립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김 현 욱 (칼빈대특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