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용인은 삶의 지향점…K-컬쳐 ‘태권도’ 위해 노력” ▲12월 9일 용인대 단호홀에서 진행된 북콘서트 모습(왼쪽부터 방송인 최병서, 이동섭 국기원장, 방송인 이동준).이금로 기자 이동섭 국기원장이 12월 9일 오후 2시 모교인 용인대학교 무도관 단호홀에서 인생 에세이 ‘태권V 이동섭’ 출판 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방송인 최병서, 이동준과 김현욱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북콘서트에는 지역 주민, 정치인, 태권도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한진수 용인대 총장 등의 현장 축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나경원 전 국회의원, 김병민·조수진 최고위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가수 김다현·김태연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전 부의장은 축사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은 전 세계 태권도 대통령이다. 이 원장은 강단이 대단하다. 순도 99.99를 넘어 100%라고 믿어도 된다. 내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소강석 목사는 푸른 바다의 고래에 비유하며, “고려말 대몽항쟁의 상징인 처인성전투의 승장 김윤후 장군에 대한 기념사업을 펴고 있고, SK하이닉
"처인구 100만 시대가 오고 있다. 교통문제 등 용인의 대표적 랜드마크공원 조성해야" "120조 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트 300조 삼성 반도체 국가산단 완벽하게 완성시킬 추진력이 준비된 사람이 필요한 시점" ▲지난 12월 6일 칼빈대학교 대학원 4층에서 열린 이동섭 전 국회의원 특강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이동섭 전 국회의원이 12월 6일 칼빈대학교 대학원 훌라라홀에서 진행한 초청 특별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현정치경제학교와 이안상회가 주최한 특강에서 이 전의원은 "전남 농대 나오고 일본유학 다녀온 유복한 집안에서 농촌지도 소장의 아들 태어난 이동섭 전 국회의원은 10살때 시작한 태권도가 평생 정의 도전, 신의, 청렴의 나침판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도전자 하는자만이 꿈을 이룰수있다'신념으로 평생 꿈을 향해 도전한 인생역정은 눈물과 또다른 희망으로 점철된 삶이였지만, 인생마지막을 용인을위해 불태우겠다"며 "용인시민은 항상 이우현 전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의원은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Ic유치와 원삼일대의 120만평 산업단지 지정은 용인의 50년, 100년 앞을 내다보지 못하면 누구도 할수없는 엄청난 일이었다
[ 정치권의 막말 논란, 진정성과 진실이 아닌 자신의 자의적 해석과 판단으로 정쟁의 수단과 국민의 정치혐오로 전락 되어서는 안 된다. ] 동두천시.연천군 국민의힘 내부의 왜곡과 자의적 해석의 설전이 정치 혐오를 더 심화하고 있다. 동두천시.연천군에 전혀 연고가 없던 부산 사상구에서 낙선후 한동안 정치권과 거리를 두며 자신의 일을 하다가 뜬금없고 느닷없이 경기북부에서 총선을 준비 중인 손수조 씨의 일방적인 주장과 자의적 해석에 일부 언론의 흥미 위주 보도로 인해 사실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 선거는 상대적인 면이 부각되기에 SNS상의 설전과 주장이 과도한 정쟁의 도구로 왜곡 보도 되지 않기를 국민은 바란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진정치문화의 정착이 되길 기대하며 민주주의의 꽃 선거 캠페인이 국민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자기중심주의의 과도한 해석과 자기만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는 네거티브형 선거 캠페인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지역 연고 전혀 없는 분들의 특정 지역구 총선 출마 선택의 오류와 입신양명만을 추구하는 과도한 과욕이 정치판을 더 혼탁하게 한다. 총선 출마 지역구 선택에 있어 시민의 판단은 아랑곳
선출직 공직자는 일과 성과로 응답하는 것 ▲ 이상일 시장이 피카소의 관찰력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쓰레기도 위대한 가능성을 지닌 예술품의 재료다” 피카소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버려진 자전거를 예술명품으로 창조시켰다. 피카소의 <황소머리 Bull' Head>(1943)그림이 PPT 자료를 통해 등장한다. 1일 저녁 용인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대학원 4층 훌랄라홀에서 서현정치경제학교 2기 수강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보는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 강의를 하고 있는 이상일 시장의 강연장 모습이다. 작품은 입체주의 화가로 잘 알려진 파블로 피카소의 ‘황소머리’(1942)다. 이 시장은 “피카소가 버려진 자전거를 들고 와 해체한 뒤 안장의 위치를 바꿔서 핸들에 연결하고, 청동을 입혀 작품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이 작품이 300억원 정도에 팔렸다”며 "피카소는 쓰레기도 예술작품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가 관찰력과 상상력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버려진 자전거에서 멋진 조각이 탄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피카소의 비서였던 하이메 사바르테스의 “피카소는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에서도 영감을 얻었다”라는 말을 언
(사진=경기도의회) [경인매일=최승곤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호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본 시상식에 앞서 10월 30일(월)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2번째를 맞는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의 사상과 철학,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력과 소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다양한 민생정책 발굴로 지역발전, 주민복리증진 등에 를 한 점을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정호 의원은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대의기관이 되어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왼쪽부터 안치용,김성원 국회의원(여의도연구원장), 박은선, 김영식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양지면,동부동,원삼면,백암면/국민의힘), 안치용(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국민의힘), 박은선(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서현일보 주최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의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식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치용 의원은 “늘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고 있다. 앞으로도 용인 시민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은선 의원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영광
● 이동섭 국기원장 삼임대표, 공학배 이상철 윤환 공동대표 맡아 ● 동상건립, 국가문화재 지정, 학술대회, 수학여행 명소 추진 등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고려시대 몽골군의 살리타이 장군을 사살하는 등 처인성전투를 승리로 이끈 승병 김윤후 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27일 용인에서 창립됐다. 김윤후장군기념사업회 상임대표에는 이동섭 국기원장이, 공학배 용인시장학회자문위원장·이상철 전 용인시의회 의장·윤환 전 용인시의원이 공동대표를 각각 맡았다. 또 이인영·심언택 전 용인시문화원장, 홍영기 전 경기도의회의장 등이 고문을 맡았다. 소설 토정비결·징기스칸의 작가 이재운, 김주익 용인시 미술협회장 등 문화계 인사도 참여한다. 기념사업회는 ▲김윤후 장군 동상 건립 ▲처인성의 국가문화재 지정 및 성역화 ▲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6만 여㎡의 공원을 조성, 처인성을 수학여행 명소로 만드는 사업과 처인성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동섭 상임대표는 “김윤후 장군이 처인성전투에서 승리하면서 고려를 지켜냈고 고려가 존재했기에 조선도 건국할 수 있었다”며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기려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
[ 용인특례시 국민의힘 제3차 조찬기도회 개최 ] 지난 10월25일(수) 오전7시30분-오전9시 용인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용인특례시 국민의힘 조찬기도회를 뜨겁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동섭 국기원장의 대표기도와 황재열 목사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며 김승도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로 나라와 국민과 경기도와 용인시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가슴 뜨거운 은혜와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가 이른 아침부터 나라와 국민과 경기도와 용인시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그 나라사랑의 간절한 소망과 마음의 기도 받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주신 원유철 전 국회의원과 두상달 전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제언으로 창립된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천주교와 불교의 국민의힘 조찬미사와 조찬법회도 창립되길 기도합니다. 김범수, 김준연 공동회장 수고 많았습니다. 용인이동송전교회에서 김현욱 장로 올림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 |
[ 문화에 답을 찾다 ] 지난 10월 25일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2기 입학생 특강 감동과 울림이 있는 진한 여운의 멋진 명강의였다. “문화에서 답을 찾다!, 문화를 잇다!, 용인에 있다!” 주제로 용인특례시 문화예술 현재와 미래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열정과 울림과 용인시 문화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감동적 명강의였다. 박은선 의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김 현 욱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
지난 10월18일(수) 백경현 구리시장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특강은 멋진 정치와 행정의 전문가 다운 지방자치와 정치 그리고 지도자의 역할과 구리시 발전 방향 등 울림과 감동의 명품 으뜸 강의였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 칼빈대학교 박사 동문에 대한 황건영 총장님의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강의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백경현 구리시장과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다음 강의는 10월25일(수) 저녁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 강의입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김 현 욱 |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