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의회) [경인매일=최승곤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호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본 시상식에 앞서 10월 30일(월)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2번째를 맞는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의 사상과 철학,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력과 소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다양한 민생정책 발굴로 지역발전, 주민복리증진 등에 를 한 점을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정호 의원은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대의기관이 되어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왼쪽부터 안치용,김성원 국회의원(여의도연구원장), 박은선, 김영식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양지면,동부동,원삼면,백암면/국민의힘), 안치용(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국민의힘), 박은선(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서현일보 주최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의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식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치용 의원은 “늘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고 있다. 앞으로도 용인 시민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은선 의원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영광
● 이동섭 국기원장 삼임대표, 공학배 이상철 윤환 공동대표 맡아 ● 동상건립, 국가문화재 지정, 학술대회, 수학여행 명소 추진 등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고려시대 몽골군의 살리타이 장군을 사살하는 등 처인성전투를 승리로 이끈 승병 김윤후 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27일 용인에서 창립됐다. 김윤후장군기념사업회 상임대표에는 이동섭 국기원장이, 공학배 용인시장학회자문위원장·이상철 전 용인시의회 의장·윤환 전 용인시의원이 공동대표를 각각 맡았다. 또 이인영·심언택 전 용인시문화원장, 홍영기 전 경기도의회의장 등이 고문을 맡았다. 소설 토정비결·징기스칸의 작가 이재운, 김주익 용인시 미술협회장 등 문화계 인사도 참여한다. 기념사업회는 ▲김윤후 장군 동상 건립 ▲처인성의 국가문화재 지정 및 성역화 ▲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6만 여㎡의 공원을 조성, 처인성을 수학여행 명소로 만드는 사업과 처인성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동섭 상임대표는 “김윤후 장군이 처인성전투에서 승리하면서 고려를 지켜냈고 고려가 존재했기에 조선도 건국할 수 있었다”며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기려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
[ 용인특례시 국민의힘 제3차 조찬기도회 개최 ] 지난 10월25일(수) 오전7시30분-오전9시 용인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용인특례시 국민의힘 조찬기도회를 뜨겁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동섭 국기원장의 대표기도와 황재열 목사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며 김승도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로 나라와 국민과 경기도와 용인시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가슴 뜨거운 은혜와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가 이른 아침부터 나라와 국민과 경기도와 용인시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그 나라사랑의 간절한 소망과 마음의 기도 받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주신 원유철 전 국회의원과 두상달 전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제언으로 창립된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천주교와 불교의 국민의힘 조찬미사와 조찬법회도 창립되길 기도합니다. 김범수, 김준연 공동회장 수고 많았습니다. 용인이동송전교회에서 김현욱 장로 올림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 |
[ 문화에 답을 찾다 ] 지난 10월 25일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2기 입학생 특강 감동과 울림이 있는 진한 여운의 멋진 명강의였다. “문화에서 답을 찾다!, 문화를 잇다!, 용인에 있다!” 주제로 용인특례시 문화예술 현재와 미래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열정과 울림과 용인시 문화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감동적 명강의였다. 박은선 의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김 현 욱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
지난 10월18일(수) 백경현 구리시장의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특강은 멋진 정치와 행정의 전문가 다운 지방자치와 정치 그리고 지도자의 역할과 구리시 발전 방향 등 울림과 감동의 명품 으뜸 강의였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 칼빈대학교 박사 동문에 대한 황건영 총장님의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강의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백경현 구리시장과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다음 강의는 10월25일(수) 저녁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 강의입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김 현 욱 |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 러브 아프리카 러브 부산 공공외교
이동섭 국기원장 상임대표…소설가 이재운 등 각계인사 동참 처인성 성역화·국가문화재 지정 등 추진 처인성 모습.(용인시 제공·뉴스1 DB)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고려시대 대몽항쟁의 상징인 처인성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윤후 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항몽 전승지인 경기 용인특례시에서 출범한다. 김윤후장군기념사업회는 오는 27일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웨딩홀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이동섭 국기원장이 맡았다. 이동섭 원장은 국회의원 시절 몽골, 중국, 티이완을 오가며 김윤후 장군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국감에서 제대로 된 연구를 진행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으며 지금까지 처인성전투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공학배 용인시장학회자문위원장·이상철 전 용인시의회 의장·윤환 전 용인시의원이 공동대표, 이인영·심언택 전 용인시문화원장, 홍영기 전 경기도의회의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고문을 맡았다. 소설 토정비결·징기스칸의 작가 이재운, 김주익 용인시 미술협회장 등 문화계 인사도 참여한다. 기념사업회는 △김윤후 장군 동상 건립을 통한 처인성의 상징성 제고 △처인성 국가문화재 지정 △처인성 재발굴 및 성역화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발표 ] "시대를 앞서간 정치혁명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위민사상을 기리는,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2일(목)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2명, 기초자치단체장 2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32명, 특별공로상 6명 등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수상자 48명에 대해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시상식은 구자민 아나운서의 사회와 소프라노 이현서 교수의 축가로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사상을 기리는 축하의 향연이 열리며 국회 귀빈식당에서 축하 오찬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자 모두에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많은 참석과 수상자에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심사위원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 겸손히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고 내일과 미래로 나아 가야 한다. ] 강서구청장 선거 17.15% 차이로 집권여당이 참패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 국민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지 않은 교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누누이 논평과 조언을 했지만 저 같으면 강서구청장 후보를 처음부터 내지 않았다. 야권의 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등 3명의 진보후보가 출마 했음에도 17.1% 차이 났다. 당대표가 민심을 대통령실에 옳고 바르게 전달 하지 못한 책임이 있고, 대통령실의 일방주의가 화를 키웠다고 본다. 그리고 고을 원님 뽑는 사또 선거 강서구청장 선거에 처음부터 중앙당 중심의 요란한 선거운동 전략도 아쉬움이 있다. 검사의 사고와 논리의 법을 이용하는 법 중심의 정치의 한계를 나타났다. 고금리와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삶은 많이 힘들다. 비온 뒤의 땅이 더 굳어지듯 바꿀 건 바꾸고 고칠 건 고치는 뇌 구조의 대수술이 필요 하다. 차분히 냉정히 미래와 내일을 바라보며 혜안과 통찰력으로 큰 틀의 여당발 정치개혁의 변환점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의 새로운 태양과 내일의 새로운 태양은 또 뜬다. 정말 위기의식을 느끼고 진정성 있는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겸손과 절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