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노인복지관 지하 1층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시원한 공간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더위를 식히고 이웃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제공된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 또한, 후식으로 제공된 컵과일은 아워홈 후원으로 준비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몸보신도 하고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초복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보양과 위로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성남 판교 및 분당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경기편하G버스(구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근 의왕시 내손동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 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는 내손동에서 판교를 잇는 직행 노선이 없어, 시민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해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3330번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3330번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만차로 인해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해, 내손동과 판교를 잇는 직행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성남시와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신규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14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의왕시 제안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기편하G버스는 내손동을 기점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폭우로 무너진 단독주택 단지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살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14일 새벽 내린 폭우로 3m 높이의 옹벽 2개가 무너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피해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재난대응담당관, 처인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과 관련한 안전 조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청 등 담당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난 대비의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처인구뿐 아니라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황,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나 침수 위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살폈다. 이어,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한 예찰 강화와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와 옹벽, 토사 유출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아파트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생활과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선거 때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선되면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했고, 14일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선거 때 한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주택국‧수지구 관계자와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아파트 주민분들과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은 담당 부서의 간부와 직원들까지 함께 한 만큼 주민 여러분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보는 등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 곳에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서면 아파트 주변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빚어지고 있는 교통정체가 한층 더 심해질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성제 의왕시장)과 재단법인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이 2026년도 장학생 164명을 선발하고 총 2억8,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의왕시는 7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주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과 ‘2026년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문주현 문주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문주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 우수 대학 신입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 77명, 고등부 기숙사 우수 학생 20명, 체육특기 우수 학생 3명 총 100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대학부, 고등부, 특기장학생으로 구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부 성적 우수 장학생 23명에게는 각 100만원에서 200만 원을 지급했으며, 고등부 성적우수 및 복지·효행·선행 분야 장학생 32명과 특기장학생 9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총 64명의 학생에게 8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7월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내역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총 7,426명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4,693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시·도지사선거 후보자 54명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511억 8천여만 원이며, 후보자 1인당 평균 9억 4천여만 원을 지출했다. 선거비용 최다 지출액은 48억 8천 3백여만 원이었으며, 최소 지출액은 3천 1백여만 원이었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58명의 경우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732억 3천여만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제12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에 참여해 도내 농아인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농아인협회 회원 및 직원 3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 농아인협회가 도내 큰 행사에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고 교류의 장에 함께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를 통해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도내 농아인들 및 그 가족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아인들의 자존감을 높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 시장은 개원식에 앞서 고양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김미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