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7일∼8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경기도 정보통신 및 CCTV 분야 담당자 연찬회'의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층 건물 옥상의 자가세정 CCTV 관제 운영' 성과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가 관내 시·군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 솔루션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관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본선에 오른 이천시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관제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기존에 재난 상황이나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종합적인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높은 위치에서 넓은 지역을 바라보는 고위치 CCTV 관제가 필수적이지만, 비·먼지 등 악천후로 인한 렌즈 오염과 위험한 고층 유지보수 작업이 고질적인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적 장치 없이 전기장 진동으로 오염물을 자동 제거하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도입해 악천후 속에서 시인성 저하 없는 연속 관제가 가능해졌으며 지능형 CCTV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는 본 기술이 적용된 고배율 CCTV를 부발읍 SK하이닉스 공장 일대, 창전동·증포동 아파트 밀집 지역, 중리동 일대, 이섭대천공원 등 관내
이천시가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화성시와 함께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전통기술 계승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이천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탈환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박채영 작가의 '청자박지상감 찔레꽃 혼수'와 인현식 작가의 '어울림 다기세트'가 은상을 수상했고, 조세연 명장의 '도자기조명'이 동상을 받았으며, 나용환 작가의 '분청야생화문화금다기세트'와 신경욱 작가의 '화연'이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김지혜 작가의 '온살 화병 시리즈', 송길섭 작가의 '일인용 과반', 김승용 작가의 '장석문 합 세트', 최재혁 작가의 '수수함'이 특선에 선정됐고, 정병민·김경현·김대성 작가의 작품이 입선해 개인부문 은상 2점을 비롯해 총 12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천 공예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이천 도자·공예문화와 공예인들의 창의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과 호주 시장에서 꾸준한 수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미국 수출은 미 서부시장 대상 정기 수출과 호주 연속 수출이 함께 이뤄지며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는 7월 8일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조백현 ㈜카린 부대표, 김경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정하용 신둔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19.76톤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6월 18일 호주 시드니로도 수출되며 올해 두 번째 호주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마존 공식 입점 이후 미국과 호주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케이푸드(K-Food) 열풍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미국으로 향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이천시는 지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후 첫 민생행보로 성수석 시장이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노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원종성 지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노인회를 찾아 의견을 경청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민선9기를 맞아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확대,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60일간 '오학물놀이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과 가장 다른 점은, 여주시민은 관외 이용자보다 1시간 빠른 오전 10시부터 우선 입장이 가능하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물론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민이라면 구명조끼와 튜브 대여도 무료다. 또한,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대형 슬라이드, 자동회전 물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고, 주요 편의시설로는 '냉방 쉼터'와 '가족탈의실'이 신설됐으며,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자쿠지가 기존 5개에서 10개로 확대됐다. 대형 천막도 추가 설치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수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물놀이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사는 물론, 운영 기간 중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용 요금은 1인 1일 기준 10,000원(6세 이하 무료)이며, 입장 시 여주관광상품권 8,000원을 즉시 환급해 주어 실질적으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6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이천시 상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마련과 실효성 있는 활성화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6개월간 추진됐다. 이태영 경제재정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단체와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이천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상권별 문제점 및 수요 진단 ▲상권별 활성화 전략 및 실행방안 도출 ▲상권 공통 활성화 방안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관내 상인회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출처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민선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추진계획 결재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시의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창업·인력양성·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반도체 산업기반과 연계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동 연구와 실증을 위한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창업·스타트업 지원,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연구자와 근로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이천시를 반도체 연구개발 및 실증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4년간의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천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선포하고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 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8가지 약속을 직접 보고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공표하며,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구상을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