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오는 6일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K팝 레전드 그룹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OYANG'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가 고양시에서 오는 8월과 9월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형 공연 일정으로, 고양시는 서로 다른 상징성과 파급력을 가진 두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고양시의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K-컬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고양시는 민선 9기의 발전된 행정지원체계를 통해 공연의 성공을 도시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연장 안팎의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은 물론, 도시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양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고양시 곳곳에서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또 대규모 인파 관리, 교통·안전대책, 유관기관 협업, 도시 홍보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행정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이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해움 4기 입주작가 지알원(GR1)의 프로젝트 '거리에서 온 아카이브(RAW DATA FROM THE STREETS)'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래피티 문화를 살펴보게 된다. 그래피티는 도시의 벽, 담벼락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 등의 흔적을 남기는 아트다. 그래피티는 벽도시의 벽 위에 남겨진 흔적으로 기억되지만, 그 흔적은 언제든 지워질 수 있는 운명을 지닌다. 이번 전시는 사라질 벽 대신 '사진'을 통해 그래피티 문화의 시간을 기록해 온 작가들의 아카이브를 한자리에 모은다. 이번 전시에는 지알원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의 그래피티 작가 33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작품이 소개된다. 완성된 그래피티뿐 아니라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 동료들과 어울리는 순간 등 외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래피티 문화의 내밀한 풍경을 펼쳐 보인다. 전시는 세 가지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시장 내부 공간에는 약 1,800점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 아카이브가 벽면을 채운다. 사진들은 거리에서 축적된 '원자료(raw data)'로 기능하며, 관람객은 수많은 이미지를 통해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위치 확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판 231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로명판 확충 사업은 도로명주소의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지난 3∼4월 고양시 전 지역 도로명판이 부족한 광역도로 및 교차로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7월 중 신규 도로명판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도로명판은 도로명과 진행 방향, 건물번호 등을 직관적으로 표기하는 주소정보시설물로, 이번 사업을 통해 231개를 확충해 고양시에 총 10,905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안전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급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판 확충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서비스"라며 "도로명판 신규 설치를 통해 위치를 확인할 때 혼선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중심의 주소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의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 운영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 수준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북부 AI캠퍼스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16층)에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을 개설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사용법, 가상현실(VR)기기, 드론, 인공지능 로봇 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체험존 내 강의장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쇼트폼 제작, 온라인 쇼핑 등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활용법을 다루는 교육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누구나 전 과정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원하는 교육과정과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고양시는 민선 9기 주요 과제 'AI디지털 배움터 확대'에 맞춰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전문 강사가 동 행정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67,40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세부 대상은 ▲도로명판 10,675개소 ▲건물번호판 50,308개소 ▲기초번호판 3,227개소 ▲사물주소판 2,958개소 ▲주소정보안내판 9개소 ▲국가지점번호판 230개소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길 찾기를 돕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긴급출동을 지원하는 필수 기반시설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 KAIS(주소정보시스템)를 활용해 실시간 현장 촬영과 데이터 입력을 진행함으로써 조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시설물의 망실·훼손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위치의 정확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중 4,602개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되거나 건물 철거 등의 사유로 훼손된 시설물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시설물 보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 ▲의료법인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다. 특히 고양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나머지 종합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민선9기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진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시의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사전에 파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 밴드를 통해 관리해 왔으나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을 통해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영 시간은 주중 오후 18시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도서관센터가 어린이 추천 도서 대출서비스 '안녕, 책꾸러미'를 오는 7월 29일부터 관내 18개 시립도서관에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책꾸러미는 고양시 사서 모임 '어린이도서발굴단'이 작년과 올해 출판된 어린이책을 직접 읽고 총 100권을 선별한 것으로, 연령에 맞춰 ▲미취학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전 연령, 4개 대상으로 나눠 꾸러미를 구성했다. 4개 연령별 추천도서 각 25권을 선별했으며, 꾸러미 한 개당 도서 5권으로 구성됐다. 한 명당 1개 꾸러미(5권)를 대출할 수 있고 기존의 도서 대출 권수 외에 추가로 2주간 빌릴 수 있다. 특히 연령별 추천 도서는 아동의 일반적인 발달 과정과 관심사를 고려한 것이나, 개인의 독서 수준 또는 기호에 따라 다른 연령 대상의 책꾸러미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서비스는 고양시 18개 시립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서 이용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자료실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도서를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