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3년까지 3차례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정 이후 5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매년 평가를 거쳐 포상 등이 이뤄진다. 시는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시민 대상의 설문조사는 물론 실제 근로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 백서를 발간하고 정책 이슈를 도출하는 등 시민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구성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직원과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실무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진행 방식이나 내용을 알아보려 농협을 찾는 농업인이 많아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의 추진 배경과 목적, 조사 대상, 절차, 주요 확인 사항 등 기본 정보를 알려줬다.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근절과 체계적인 농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가 진행됐다. 오는 12월까지는 실제 경작 여부와 농지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심층 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농협의 직원과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심층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의 예방관리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어린이집·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안심학교를 지정,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환아 대상 보습제 제공 등 경기도 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장예순 주무관은 13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용인특례시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용인특례시 등 우수 지자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의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장 주무관은 이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이해와 서비스 제공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관리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별 상담 전략, 자체 개발 교육 자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의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인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우리동네 예술탐험대'를 7일부터 3일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 공모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라는 명칭의 사업으로 대상 기관에 선정돼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문화와 돌봄을 연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동네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들로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마을을 관찰하며 아이디어를 찾는 '상상탐험'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말과 카드 등을 직접 만드는 창의 공작, 우리 동네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 만들기와 팀별 게임 활동, 물총놀이와 협동 미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조아용의 마을 보드게임'으로 동네의 공간과 이야기를 놀이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시는 이번 보드게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시재생센터의 체험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19명과 노인 부부 가구 511명 등 총 830명이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한 데 이어 이번엔 홀로 어르신과 노인 부부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조사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 생활 수행 능력,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를 하면서 상담도 병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통합 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역 내 복지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민간 돌봄기관으로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상시 추천받아 수시로 방문 조사를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축산 분야 현장 대응과 농업인·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농가의 생산 시설 개선을 위해 전기 냉난방기 설치(5곳·2800만원)와 환풍시설 등 시설현대화 사업(9곳·1억7100만원)을 지원했다. 노후 시설하우스 81곳은 시설 안전과 폭염 대응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서는 860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농작물의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수급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축산 분야에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축사 환기시설과 냉방시설, 단열시설 등 폭염 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농가 29곳에 총 3억 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축 면역력 저하와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 214곳에 면역증강제 7325㎏(5800만원 상당)을 공급했으며, 240개 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지원했다.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춰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실시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받는다. 시는 최근 10년 동안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2022~2023년,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설 종합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024~2025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비상 근무 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인특례시는 대설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취약 구간과 상습 결빙 구간을 체계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리하게 수영을 즐기도록 9월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중 재활도 돕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다. 지역 내 공공 수영장이 7곳 있지만 장애인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 수영장의 길이 25m 레인 10개 가운데 1개를 일정 시간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지정해 장애인이 수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고 재활에도 도움을 얻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 수영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1레인에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강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학령기 아동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뉘는데 각 반에 2명의 강사가 4~6명의 수강생을 안전하게 지도한다. 보조가 필요한 경우엔 보호자나 활동 지원자가 동반할 수 있다. 아동반은 매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