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개정을 위한 국회의원 전원위원회에서 조차 민주당 및 정의당등 다른 정당소속의 국회의원들은 격정의 발언을 쏫아내며 현행 선거법 개혁을 부르짓고 있는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발언은 감동과 울림이 전혀 없다. 민주당의 젊은 국회의원이 먼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 시간이 별로 없다. 미국과 일본만 목놓아 바라보는 일방주의 외교와 업무처리의 일방주의와 민주주의의 정신 협치와 소통과 타협의 정치가 아닌 독선과 일방주의 정치론 미래 없다. 국민의 힘총체적 위기이다. 가을과 년말정국에도 윤석열정부와 국민의 힘 정당 국민여론의 공론장이 45% 내외의 국민 지지율을 끌어 올리지 못하면 총선필패의 길 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변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가 국정운영의 실력과 능력을 보여야 하고 경제와 민생등 국민의 삶이 행복 해지는 국정운영 해야 윤석열도 살고 국민의 힘도 산다. 근데 지금 이모습 이대론 국민 지지율 반등 힘들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뇌구조을 완전히 바꾸어서 실천하고 행동 해야 미래 있다. 지금 기업들은 은행이자도 못내는 건설업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속출하며 발생되고 있다. 부동산 정책등 경제정책의 해결책에 주력해
진보당 내년 22대 총선에서 제3당의 길을 위해 당을 정비하며 새로운 대중정치를 시작 했다. 박근혜 정부때 해산된 통진당이 절치부심하며 다시 재창당된 정당 진보당 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정의당등 기존의 중도좌파정당 민주당 좌파정당 정의당 극좌파정당 진보당등 좌파연합 정당들 함께 연대와 연합을 통한 총선선거 돌풍이 예상된다. 보수정당 또한 국민의 힘 정당의 극우클릭이 매우 우려되며 중도보수 진보보수 개혁보수의 신당 창당과 출현의 시나리오도 살아 있기에 보수정당 또한 연대와 연합과 공존의 길 열리길 기대한다. 진보당의 윤희숙 상임대표와 여러명의 공동대표체제 이다. 강성희 국회의원1명 첫 진보당의 원내진출이다. 국회 소통관을 이용한 기자회견등 그들의 담론이 주목 받을것 같다. 울산 동구의 김종훈 구청장과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등 22명의 진보당 출신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의 1세대들이 퇴진하고 젊은 혁신개혁의 참신한 진보당의 출현이 기득권화된 정의당과 차별된 전략이 진보당을 거듭나게 하고 있다. 내년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정부 정책에 가장 걸림돌로 적용될 진보당 이다. 정당정치의 다양성 측면에서 진보당의 건전한 우리사회 역할을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14일부터 경기 수원정을 비롯한 도내 25개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 공개모집 신청자 142명을 대상으로 본격 면접 심사를 시작한다. 면접심사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에 걸쳐 실시되며,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적격성 여부 등을 집중 심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조직위원장에 선정될 경우 차기 총선 공천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직위원장이 되면 지역 당협의 의결을 거쳐 당협위원장이 된다. 도내 면접 대상 지역은 14일에는 수원정을 비롯, 성남수정 성남중원 성남분당을 의정부갑 안양만안 안양동안을 등 7개 당협에 27명이다. 또한 15일에는 부천을 부천정 광명갑 평택갑 안산상록갑 등 5곳(31명), 19일에는 안산상록을 고양을 고양병 의왕·과천 등 4곳(27명)이다. 이어 다음주 21일에는 남양주병 오산 시흥갑 시흥을 군포 용인을 등 6곳(28명)이, 22일에는 용인병 파주을 화성갑 등 3곳(29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한다. 한편 이번 경기지역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화성갑에 무려 15명이 신청 가장 높은 경쟁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과천시의회 우윤화(주암동, 과천동, 관문동, 별양동, 중앙동/국민의힘) 부의장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 대상' 기초의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윤화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
(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은 15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2차연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헌정대상은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법률안 발의현황 △국정감사 성적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총12개 항목별로 엄정하게 종합평가하여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에게만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또한 국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부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와함께 제21대 국회 출범 후 경제, 안전, 보훈 등 민생과 관련한 다양한 패키지법 등 총 97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해 22건이 통과되는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왔다. 김 의원은 “국리민복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경기 수원무)이 4일 여야 합의로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국회는 공백 36일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쯤 국회 본회의 의장 선거를 통해 총 275표 중 찬성 255표로 김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다. 21대 국회가 끝나는 오는 2024년 5월까지 의장직을 맡게 된다. 김 의장은 이날 당선 연설에서 민생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국회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당장 우리 국민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점심 한 끼가 걱정이고 하루하루 생활비가 두려운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상황이 유례없이 비상하기 때문에 대응도 유례없이 비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조속한 원 구성 협상도 당부했다. 그는 "무엇보다 원 구성부터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며 "여야 지도부는 국민의 명령을 지체 없이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원 구성 협상으로 허송세월하는 이 오랜 불합리도 이젠 끝을 내야 한다"고 했다. 또 김 의장은 남은 공직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
(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두 번째 징계 심의가 오는 7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징계 여부에 따라 이 대표의 정치 생명은 물론 당의 운명까지 결정되는 만큼, 여권은 심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위는 오는 7일 이 대표를 불러 소명을 들은 후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윤리위는 앞서 지난달 22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으나 이 대표 본인에 대한 소명 절차가 필요하다며 당시 결론을 유보했다. 정치권에는 이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절차 착수 배경에 이 대표와 친윤(친윤석열)계 사이 당권 다툼이 자리한다는 시각이 많다. 이에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에 이 대표와 친윤계 간 갈등이 영향을 미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같은 시각에서 볼 때 현재 당내 '이준석 고립' 현상이 극에 달한 상황을 고려하면 이날 윤리위가 징계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 과정에서부터 반복적으로 친윤 세력과 알력 다툼을 벌여온 이 대표는 최근엔 친윤계 좌장인 정진석 의원, 배현진 최고위원과 신경전 등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친윤계와 이 대
(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국민의힘이 6·1지방선거 승리 한달만에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에 추월당했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첫 역전이다. 국민의힘 의원 중 최고령이자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75)은 "당내 일부인사들이 패거리·계파 정치로 당과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이러면 (윤석열 정권이) 5년 가겠냐"고 작심하고 비판했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지난달 28~2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 44.5%, 국민의힘 41.9%, 정의당 2.7%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0.2%에서 44.5%로 4.3%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45.4%에서 41.9%로 3.5%포인트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분수령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싸움이 진행 중이지만, 국정을 책임지는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적 질책이 더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락에 이어 당지지율까지 흔들리자 당내에서 비판 목소리가 커지는 중이다. 국민의힘 의원 중 최고령이자 4선
(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2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모델의 도시, 청량리를 상업·문화·교통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28일 민선8기 청량리 개발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유덕열 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2년간 집권한 동대문구를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탈환했다. 이 당선인은 53.05%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에 6%포인트(p) 차로 승리했다. 이 당선인은 유 구청장과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유덕열+알파'로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직원들에게도 이필형 구정은 '유덕열+알파'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당이 다르지만 유 구청장으로부터 조언도 많이 듣고, 추진해오던 사업을 이어받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 구청장 집권 당시 구청 주요 보직을 호남 출신 인사가 독점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민선8기 슬로건을 '쾌적하게, 안전하게, 투명하게'로 잡았다"며 "특히 인사를 투명히 하는 탕평책을 펼칠 것이다. 그렇다고 호남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n분의 9에서 n분의 1로 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당선인
(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은 29일(수), 전국지역신문협회가 개최한 ‘제19회 지역신문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언론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의정대상’에 선정된 김성원 국회의원에 대해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여야간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국회발전에 이바지 했으며, 경기도당 위원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운영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및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부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성원 의원은 실제로 제21대 국회 개원 후 ‘공휴일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자율방범대의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한 경제, 안전, 보훈 등 민생과 관련된 9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