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4월22일(토) 오전11시,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를 2025년 7월17일 출범시켰다,
현태주회장(경제인연합회)의 인사말과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안치용 용인시의원.
박은선 용인시의원.남홍숙 용인시의원. 손국한 성남시 영남향우회 회장.
김기호 용인영남향우회장 등 많은 내빈들의 방문과 축사가 있었다.

주상봉 재향경우회중앙회장.경기도영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주성회장.유영근 한맥철강환경대표. 현대세라믹 김창수대표. 용인미래혁신포럼 이일수 상임고문.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
서정숙 국회의원. 박원환 행복한사과대표 등 많은분들이 화환과 화분을 보내 주셨다.
회원등 많은분들이 개소식에 참석해주시여 축하와 격려의 귀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성원과 후원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당시 현태주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회장의 감사표시와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욱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인특례시 영남인과 용인특례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과
앞으로 장학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헌신을 약속하는 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110만 용인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 헌신 하는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의 건승과 발전과
영남인총연합회의 소명감당을 기원 헀으나 3년여 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과연 연합회의
당초 설립목적이 제대로 이행되고 가치와 철학이 존재하고 있는지 창립을 주도학 미래비전을
기획한 사람으로 순수성과 진정성을 따져 묻지 않을수없다,
용인특례시영남인총연합회 및 영남경제인연합회 설립목적의 본질회복과 연합과 연대와
회장 임기1년의 순환 호선제 취지의 설립 목적과 설립 철학을 이행하고 지키는 우아하고
품격있는 용인특례시영남인들로 거듭 태어나길 다시 한 번 기원하고 촉구한다,
2025년 12월 24일
용인시 영님인총연합회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 김현욱(전)
용인시 대구경북시도민회 자문위원장 김 현 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