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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혁신개혁의 젊은 지도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많은 진출을 기대한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이 시작되고 있다,

 

필자는 지난 국민의힘 대선경선 과정부터
한결같이 주장 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께 기대 했던것은
개혁과 혁신의 디지털시대에 맞는 40대의 경제대통령을 준비했다하여 
참 많은 기대를 했다,

 

그러나 허언 이였고 준비가 않된 노정객의 허풍에 불과 했다,

 

국민의힘 정당의 문제점은 젊은 인재의 준비가 늘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큰 숙제를 안고 있다,

 

우리는 개혁하고 혁신해야 한다

 

돌고 돌아 늘 그사람이 또 선거에 출마하는것이 아닌 젊고 혁신개혁의 젊은 인재들을 키우고 양성해야 한다

 

70년대에도
김영삼,김대중, 김종필,이철승등
40대 기수론을 주장하며 한국정치를 주도했다

 

필자 또한
30대 중반에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40대초반에 용인시장에 도전했다,

 

오늘 우리는
보수정당의 내일을 위해 노쇄한 당원이 많은 국민의힘 정당 이지만
정말 당의 미래를 위해 30대,40대,50대 중반 미만의 젊고 혁신 개혁의 미래인재들이 많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젊은 시장.군수들이 많이 배출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필자가 경기도지사후보로
재선의 김성원 국회의원과 초선의 김은혜 국회의원의 등용을 그토록 갈망하고 소망한 이유는 젊고 혁신개혁의 지도자 새로운 리더쉽의 지도자들이 디지털시대의 보수정당 국민의힘 정당의 미래 큰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물론 재선의
김성원 국회의원이 경기도지사후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
했지만 김은혜 후보가 선출되어 아쉬움은 있었지만
김은혜 후보을 지지하고 그의 당선을 위한  소명과 사명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경기도 31개시군의 기초자치단체장
또한 35세-55세 미만의 젊은 당의 미래인재들이 많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우리 국민의힘 정당도
기초자치단체장을 거쳐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을 배출하는
국민의힘 정당의 새로운 정치문화의
미래를 한번
크게 그려 보자,

 

또 전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30대초반-55세 미만의 새로운 젊은 정치신인의 
출마를 강력히 주장한다,

 

국민의힘 정당 부디 돌고 돌아서
올드보이들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이 아닌 
젊은 미래의 인재를 널리 들어 사용하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 한다,

 

안철수 또한 보궐선거 출마가 아닌 젊은
개혁 혁신의 정치 후배들에게 국회입성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젊은 경기!
경기도의 사상
개혁적 중도실용주의
실학의 사상과 정신으로 젊은 40대 시장과 군수 많이 배출하여
국민의힘 정당의 미래를 준비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 시대를 주도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국민의힘 정당의
미래를 위해 30대,40대,50대의 젊은 기초자치단체장이
많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도전과 응전의 국민의힘 정당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대한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