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향자에게서 한국 정치의 희망을 읽었다. 양향자후보의 정치는 동서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양향자도 나와 거의 정치철학이 같은 고민을 했다. 양향자는 단호히 말한다. 가장 먼저 건너가야 할 것. 진영정치! 거대독과점 양당청산!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 이제 정치인도 교육받자! 양당 정치를 다당정치로! 극성 지지세력은 정당에 독이다! 내가 알던 민주당은 이 세상에 없다! 국민의힘. 갈 길은 멀다 창당. 열 명 중 아홉 명은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양향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전과 응전의 정신으로 한국 정치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과학기술 패권국가! 대한민국건설! 한국의 희망과 함께 "이제는, 건너가자!" 4월10일 제22대 총선과 한국정치의 발전과 진보의 여정에 동행을 염원하며 '한국의 희망'이십니다,에 저 양향자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67년 전남화순의 양향자 후보와 1963년 경북안동출신의 김현욱 교수가 만나 동서통합, 좌우통합, 남북통합의 정치 '한국의 희망'을 향한 꿈 너머 꿈을 향해 정치의 미래와 희망의 노을 함께 저어 간다. "모두가 한계라고 포기한 자리가 나에겐 출발점이었다!" 칼빈대학교 특임교수 김현욱
남사 또는 원삼의 반도체 신도시로 분당선을 연장하여 원삼.남사.이동.백암 주민들이 분당선 전철 연장선을 이용하게 하고 보정동 차량기지를 원삼 등 용인과 안성의 경계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현 보정동 차량기지는 복합개발을 추진하되 주거형보다는 판교벤쳐벨리처럼 첨단지식산업과 바이오 등의 일거리 창출의 복합경제신도시 개발이 합리적이다. 칼빈대학교 특임교수 김현욱
▲김현욱 신한반도당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현욱 신한반도당 용인시정 후보가 16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거대독과점 양당청산,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 등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등 다양한 융합과 공존 그리고 연합과 연대와 상생”의 정치론을 역설했다. 이어 “용인을 위해 악착 같이 일 하겠습니다. 용인을 위한 힘 있는 목소리를 내겠습니다”라면서 “4월 10일 총선승리로 용인중심시대를 열겠다”며 출마의 변을 110만 용인시민께 공론화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재훈 신한반도당 상임대표, 이상재 신한반도당 비례대표 후보, 이정문 전 용인시장, 우태주 전 경기도의원, 김해곤 용인을 예비후보와 신한반도당 중앙당 관계자, 칼빈대학교 관계자, 약 100여명의 용인시 김현욱 사랑모임 가족등이 자리에 참석해 김 후보를 응원했다. ◇ 김현욱 신한반도당 용인시정 후보의 정치공약 슬로건 “힘있는 시민후보!” 김후보는 플랫폼시티 조기완공, 구성향교 활성화, 동백지하철시대 조기착공 더불어 경찰대부지 문화역사 박물관 유치와 미술관 설치, 구성역의 플랫폼 경제권 육성, 죽전보정동의 역사와 선사유적보전 박
[ 김현욱 용인정 국회의원후보 시민캠프 사무실 개소식 ] ◇일시: 2024년 3월16일(토) 오후3시 ◇장소: 김현욱의 시민캠프 사무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2563, 태형빌딩3층 ◇대중교통: 지하철, 수인분당선 보정역 4번출구 용인중심시대! 거대독과점 양당청산!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 오직 용인을 위해 악착같이 일 하겠습니다. 저 김현욱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용인정 국회의원후보 김현욱 올림 ☎ 시민캠프 사무실 070-7964-7703
김현욱 (주)서현건설 대표, 전 경기도의원 지난 3월6일 기흥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용인정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2월1일, 기자회견을 통해 동서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융합과 다양성의 새로운 정치 신상품을 유권자에 공급하겠다는 소신과 정치철학을 밝혔다. 앞으로 민주당 후보와 국힘 강철호 후보와의 3강 구도 형성에 용인정 유권자의 선택과 표심이 궁금하다. 정치전문가 김현욱의 용인정 주민을 위한 미래와 내일이 기대된다. 그의 슬로건 “힘있는 시민후보!” 그의 정치공약 ▲플랫폼시티 조기완공, 동백지하철시대 조기착공, 구성향교 활성화 ▲경찰대부지 문화역사박물관 유치와 미술관설치, 구성역의 플랫폼 경제권육성 ▲죽전보정동의 역사와 선사유적보전 박물관 유치 등 용인정 지역에서 25년 이상 거주한 용인정을 가장 잘 아는 도시정책전문가, 노동문제전문가, 정치전문가 김현욱 후보의 입법활동과 정치개혁의 길에 용인정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 김현욱이 걸어온 길 ] ◇1963 경북안동출생(만 59세) ◇경기대 정치학박사 ◇고려대 경영학석사 ◇육군학사장교 제10기 임관 ◇한라건설 토목사업부 근무 ◇제6대 경기도의회의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4·10 총선 공천과정에서 전국 최대 의석을 가진 경기도가 여야의 ‘공천 돌려막기’ 카드로 전락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전략공천이 남발되면서 예비후보들이 경선에서 배제돼 지역 정치인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총선을 한 달여 앞둔 4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60개 선거구 중 42곳과 41곳의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우선, 국민의힘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공천과정이 비교적 순조롭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이면에는 서울 강남, 영남 등의 공천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정치를 희생시킨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용인갑에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낙점됐다. 이 전 비서관은 당초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양지 선택에 따른 비판이 일자 용인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됐다. 비교적 보수성향이 강한 용인갑에는 모두 6명이 공천을 신청했었다. 고양갑에는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전략공천됐다. 한 전 차관은 경북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 오프’됐으나, 6명의 예비후보가 활동하고 있는 고양갑으로 옮겼다. 수원에서도 방문규 전 장관이 수원병, 홍윤오 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이 수원을에 각각 전략공천됐다. 이밖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 폭압에 거의 홀로 맞서고 있던 청년 시인 김지하, 그가 반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이다. 당시 그것은 사형선고보다 더 심한 형벌이었다. 그 김지하 시인은 박경리 선생님 외동딸의 남편 사위였다. 이 사실은 모든 언론과 방송의 1면 대서특필이 되었다. 그날 어린 아들을 어머니 박경리 선생님께 맡기고, 교도소로 뛰어간 딸 대신 선생은 손주를 업고 원고를 쓰셨다고 했다. 이 김지하의 구속사건 이후 박경리 선생집에 전화 한 통이 오지 않았고, 알고 지내던 수많은 사람이 피하는 시간이 되었다. 세상의 비정은 그렇게 선생을 쳤다. 젊은 할머니가 된 슬픔투성이 그녀의 생을. 생은 완전한 고립이었고 등에는 젖먹이 손주가 업혀 있었다. 사방이 절벽 같았다. 사위는 감옥으로 가고 딸은 그 뒷바라지에 숨이 막히고 있는데 자신은 가장으로서 손주들을 살려야 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쓰는 일뿐인 그녀는 서울을 떠나 원주로 간다. 그리고 문을 닫는다. 선생의 아들이 의료사고로 죽어갔던 그 불신 시대의 시간처럼 그녀는 세상에 절망했을 것이다. 그런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살아남는 일과 쓰는 일이었을 것이다. 고립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을 닫아걸고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전국에서 의료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대체 불가 필수인력 전공의들을 강제로 업무에 투입할 수 없고, 또 법의 면허정지 등도 3개월가량밖에 징계할 수 없는 현실이 의사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이어지는 의료대란의 장기화 예고된다. 수준 높은 민주주의의 회복이 필요하다. 새로운 제도와 법을 입법하기 전에 반드시 그 이해 당사자와 토론과 협의와 합의에 따른 절차적, 합리적 민주주의 지키는 것이 민주공화국이다. 미래의 국민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방병원을 살리기 위한 의대증원 동의하지만, 사람이 죽고 사는 시급한 사안도 아니기에 이해 당사자들과 의협 등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사회적 합의와 협의에 따른 절차적 민주주의 이행 매우 아쉽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검찰식 뇌 구조와 국정운영, 정당운영 방식 민주주의의 다양성으로 전환하고 바꾸길 기원한다. 토론과 협의와 합의의 민주주의 정신 실천이 정치이다. 야당 대표와 소통과 대화도 하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고 민주주의의 질서이다. 내 사고, 내 중심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서로 만나고 서로 대화하고 서로 소통 하며 차이를 극
아버지, 이 몸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옵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이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저의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 당신께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 당신은 제 아버지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 샤를 드 푸코 - 샤를 드 푸코는 프랑스에서 손에 꼽을 만한 귀족 가문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여섯 살 때 아버지와 어머니를 연이어 잃는다. 그리하여 유산을 모두 물려받고 돈밖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젊은이로 자란다. 돈이 많다는 것은 엄청난 재앙이다. 샤를 드 푸코도 이 재앙에 휩쓸려 간다. 그는 어머니가 그토록 바랐던 신앙을 버렸고 여자들을 얻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 삶의 남은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신앙이란 무엇이며 선함이란 또 무엇인가,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시대에 초갈등 사회 대한민국의 앞길과 검투사 정치와 서로 물고 뜯는 이 정글의 혈투 같은
영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에서의 보수세력 대연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석이 아쉬운 국힘의 낮고 겸손한 자세와 마음가짐 매우 중요하다. 개혁신당의 공관위원장으로 김종인 박사의 등장은 국힘으로서는 매우 상황이 좋지 않다. 자만과 오만의 자세와 모습은 독이 될 뿐이다. 개혁신당 이준석+김종인의 조합은 젊은 20대~30대의 표심을 일정 부분 흡수하여 중도와 개혁보수의 표심을 잡을 수 있기에 국힘 성향의 중도 및 개혁보수의 표를 잠식 할 수 있다. 또 자유통일당, 우리공화당, 국민대통합당 등 중도보수, 개혁보수, 극우보수 지지층의 2%~3%가량의 표심 또한 국힘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다. 선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 양보, 배려, 겸손의 하나 된 원팀이 될 때 승리하는 것이다. 자유보수진영 또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군소정당 보수자유세력과의 연합과 연대 시작해야 한다. 지역구에서 보수정당후보의 난립은 진보진영 후보를 돕는 길이다. 아직 선거가 44일 남았다. 어떤 실수와 악재가 나타날지 모른다. 국힘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무감각과 미래 혜안으로는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힘이 들 것이다. 진보진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