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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양향자 용인갑 개혁신당 후보를 만나다

나는 양향자에게서 한국 정치의 희망을 읽었다.

 

양향자후보의 정치는

동서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양향자도 나와 거의 정치철학이 같은 고민을 했다.

 

양향자는 단호히 말한다.

가장 먼저 건너가야 할 것.

진영정치!

 

거대독과점 양당청산!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

이제 정치인도 교육받자!

 

양당 정치를 다당정치로!

극성 지지세력은 정당에 독이다!

내가 알던 민주당은 이 세상에 없다!

 

국민의힘.

갈 길은 멀다

 

창당.

열 명 중 아홉 명은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양향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전과 응전의 정신으로 한국 정치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과학기술 패권국가! 대한민국건설! 

한국의 희망과 함께 "이제는, 건너가자!"

 

4월10일 제22대 총선과 한국정치의 발전과 

진보의 여정에 동행을 염원하며

'한국의 희망'이십니다,에

저 양향자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67년 전남화순의 양향자 후보와 

1963년 경북안동출신의 김현욱 교수가 만나

동서통합, 좌우통합, 남북통합의 정치

'한국의 희망'을 향한 꿈 너머 

꿈을 향해 정치의 미래와 희망의 노을 함께 저어 간다.

 

"모두가 한계라고 포기한 자리가 나에겐 출발점이었다!"

 

칼빈대학교

특임교수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