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장경미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9월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 한빛교실 지역아동센터와 증평군 소망의 집을 방문했다.
지난 2일 청주시 에덴원, 옥천군 영실애육원을 방문했고, 6일은 청주시 성모꽃마을과 예심하우스 그리고 충주시 장애인 다누리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우리 모두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온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