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향기로, 따뜻한 위로를》
세상이 어지럽고 힘들수록 문학은 그 힘을 더욱 발합니다.
시 한 줄,소설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깊은 깨우침을, 또 누군가에게는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합니다.
'2025 서현일보 신춘문예'는 이렇듯 사람들의 삶 속에 시처럼,소설처럼 머물러 줄 신인 작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간 4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하는 서현일보 신춘문예
공정한 심사를 거쳐 문학의 미래를 발굴하는 한국 문학의 등용문입니다.
전국의 인터넷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되는 서현일보 신춘문예가 문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대합니다.
■응모마감: 2024년 12월27일(우편 도착분까지)
■응모 부분: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매~100매),
시(3편 이상)
■응모자격: 순수 신인
※1.작품이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적 없는 자
2.지원분야 수상이력이 전무한 자
3.창작물이 출판된 적 없는 자 등
■시상 및 상금:
단편소설은 상패 및 상금 300만 원,
시는 상패 및 상금 200만 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당선작 발표:
2025년 1월 23일 자 서현일보 지면
■응모 및 문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인향교로 20번길 26(3층)
서현일보 대표이사(신춘문예 담당자)
010.9930.7703
※원고 겉면 별도 표지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 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서현일보 대표이사
신춘문예 심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