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만나 끈끈한 동지애로 인연을 이어가는 친구들과 벗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용인 죽전역 긴자일식에서 만나 식사와 커피등으로 약4시간여 여러이야기로 웃음의 귀한시간을 함께 했다. 지난 대선 추운 겨울에 처음 만나 경기도 전역을 수없이 돌며 목놓아 정권교체를 외치고 또 외친 동지들이다. 경기도당에 특위를 수없이 만들어 정권교체와 지방선거 승리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나의 소중한 동지들이다. 어느듯 시간이 1년여 이상 흘러 동지들은 간곳없고 깃발의 추억만 나부끼는 추억속의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40명-50여명의 동지들과 벗들은 꾸준히 함께 시간을 가지며 내일과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그 가운데 10여명 들과는 한달에 한 번은 만나 장시간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눈다.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분과 수도권에서 기초단체장직을 수행하시는분과 기초의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벗들과 어제 많은 시간들 같이 했다. 횡성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선배님이 보내주신 엄나물과 일식의 만남이 더 맛있는 저녁을 만들고 추억의 소환과 삶의 애환의 마음이 나눈 시간이였다. 커피숍이 9시까지 운영되어 커피와 음료을 들고 나와 거리의 벤치에서 1시간여 더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
경기도의회 김호겸(국민의 힘) 의원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 대상' 광역의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
지혜롭고 어진 신문, 정치전문지 서현일보가 2023년 함께 서현일보의 편집방향과 보도방향에 동행 할 외부 편집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론직필의 사명의식과 소명의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론장을 위한 외부 편집위원으로 함께 참 언론의 소명에 책임감 있는 외부 편집위원을 위촉 하고져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사랑과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립니다. 지혜롭고 어진 신문 정치전문지 서현일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현 GROUP 그룹이 함께 합니다. ◇지원방법: E-메일 hukim63@naver.com ◇전화: 010.9930.7703 주식회사 서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정치학박사 김현욱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국민의 힘) 의원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 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
“부끄럽습니다. 이런 일은 내가 죽고 난 다음에 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성경에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고 했는데, 저는 몹시 불행할 거 같아요. 앞으로는 저에게 칭찬보다는 책망을 해주세요.” 대한성공회 김성수(92) 주교를 존경하는 93명의 글 모음집 ‘우리 마음의 촌장님’ 출판기념 북 콘서트가 6일 오후 서울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손학규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지원 변호사, 김원 건축가 등 필진과 성공회 사제와 신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송인 이금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에서 김 주교는 “부끄럽다” “나는 한 일 없다. 다 여러분들이 한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외국인 노동자의 대부’로 불리는 이정호 신부는 “김 주교님께 ‘약한 사람 거들기’를 배웠고 한센인,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28년을 지낼 수 있었다”고 했다. 가수 윤형주(75)씨와 배우 윤여정(75)씨는 1960년대 말 ‘세시봉’ 멤버들과 토요일마다 인천교회로 ‘쳐들어간’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윤형주씨는 “저희는 당시에 외로웠다. 주교님이 우리를 품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품을 파고든 것”이라며 “갈 때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행정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행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
서현일보와 서현환경문화재단은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환경문화 지킴이를 찾습니다.
출처: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브라질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벤투호의 공격을 이끈 황희찬(울버햄프턴)은 눈물을 참지 못하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이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백승호의 만회 골이 터졌으나 결국 1-4로 졌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나선 황희찬은 북받쳐 오른 감정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유니폼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문을 연 그는 "4년간 정말 기쁜 일도, 힘든 일도 많았다. 어려운 순간 팀이 함께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예선에서 잘해서 본선 무대에도 진출했고, 세계적 팀들과 경쟁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축구로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거듭 "새벽까지 보고 계시는 팬분들께 죄송스럽다"고 했다. 그는 "응원해주시는 국민들께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햄스트링을 다쳐 조별리그 1, 2차전에 나서지 못한 황희찬은 "처음에
제가 유승민 이라면 이렇게 이야기 하겠다. 배신자란 프레임과 꼬리표...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찬성건은 배신의 문제가 아닌 국민과 나라을 위한 옳고 그름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과 번민의 시간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충정의 심정으로 옳음을 선택했고, 그 옳음의 결정은 지금 같은 상황이 와도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바르고 옳은 선택을 또 할것이다. 다만 인간적 측면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님께 송구하고 미안하다란 말씀을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제 같으면 이렇게 이야기 하고 정면돌파 하겠다. 유승민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주역들이 아니다.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을 던진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66명 가량된다 이들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 되어있다. 권성동.장재원. 주호영등등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와 수사를 통해 35년이상의 징역형에 일조한 사람이다. 아무리 권력에 눈이 어두워도 국민의힘 대통령경선 토론회 과정에서 모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대해 보수궤멸의 장본인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의 주범이 어떻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될수 있나며 맹공을 가하며 자격이 국민의힘 정당의 대통령후
윤석열호 출범과 함께 단행된 윤석열표 인사에 안따까움과 실망을 금할수 없다 돌고 돌아 인사와 회전문 인사로 대표되며 참신성과 혁신개혁성은 없는 과거 실패한 정권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또 청와대 참모진은 정치와는 무관한 삶을 산 검사들의 향연이다, 정치는 싸우는 영역이 아니다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협치와 소통과 타협과 협상을 통해 국정운영과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과 내일을 이야기 해야 한다 좌우도 보수도 진보도 가진자도 가지지 않는자도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소상공인도 청년학생도 남과북도 남성과 여성도 모두 모두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국민과 나라를 위한 깨어 빛나는 정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정치의 영역이 서로 미움과 질투와 시기와 다툼과 싸움의 정치세력들과 양진영세력들의 대결의 향연이 되어서는 대한민국 결코 미래없다, 부디 위정자들이여 다툼과 분열과 싸움이 아닌 미래를 향한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이 있는 정치를 하자, 윤석열호 취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나 떠나는 문재인의 지지도가 거의 45%내외로 비슷하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취임식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다 윤석열호 많은 생각과 고민과 번뇌와 국정운영의 철학과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