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당의 역할과 가치 ] 대한민국에는 48개의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등록하고 정당등록필증을 교부받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앙당 창당준비위를 결성하여 창당을 준비 중인 예비 정당도 6개 정당창준비위가 존재한다. 원내정당은 민주당, 국민의 힘,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시대전환 등 6개의 정당이 국회의석 1석 이상의 원내정당이다. 물론 거대독과점 양당이 국회의원 의석을 대부분 양분하고 있다. 국회의원 한 명도 없는 42개의 원외정당과 6개의 창준위 정당 등 원외정당 48개 존재하는 한국정당의 현주소이다. 10여 년간 원외정당을 이끄는 국민대통합당 대표와 관계자를 잠실의 석촌호수 카페거리 MIP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외정당 운영의 애환과 다당제 이야기와 한국정치발전에 관한 깊이있는 논의와 의견을 나누었다. 의료사고 분쟁의 피해자를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강남역 9번출구에서의 오랜 의료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이 땅의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길에, 원외정당 국민대통합당 등 원외정당협의회의 활동과 수고에 울림이 있는 국민들의 감동이 있기를 기원한다. 제가 느끼는 몇 가지 정책 조언을 해주고 차후에 48개 원외정당 협의회 소속의
[ 의회민주주의 복원 시급하다. ] 여야가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존중하는 의회민주주의의 정치복원 급선무이다. 정치라는 것은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고 국민들은 보지 않는다. 상대적인 것이다. 한국 정치 여당과 야당이 지금 뭔가 잘못된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과 여야 대표와 국회 의장단이 나서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국민의 명령에 부합하는 여야 정치권 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민주당의 반복된 단독 처리와 대통령의 반복된 거부권 행사, 과연 나라 위해 옳은가?" 서현정치연구소이사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국민의 힘 용인특례시 제2차 조찬기도회 성황리에 개최 오늘, 8월29일(화) 아침7시30분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동백지구촌교회 최성균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전향진 탈북가수의 간증과 사명 찬양, 황우여 장로님의 인사말, 구성중앙교회 이기붕 목사님의 합심기도 인도로 간절함과 애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준비한 손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영원하길 기도 합니다. 수고해주신 김준연,김범수 당협위원장, 정하용 경기도의원,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박은선.김윤선,기주옥.안치용.김영식.안지현 등 예배에 참석한 용인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모든 당원동지와 20여 명의 목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영원한 우리 구세주, 예수님께 은혜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독교인이 합심 기도하여 남북통일의 날짜를 받아야 한다는 황우여 장로님의 말씀에 감동과 울림이 있는 기도회였습니다. 통일의 꽃씨를 뿌리는 소명의 아침 기도회였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용인동백 지구촌교회에서 김현욱박사 올림
[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다] 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며,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정치가의 근본과 가치는 국민 통합과 화합이다. '진보'갈라지고, '보수'까지 둘로 쪼갠, 대한민국 때아닌 낡은 이념논쟁으로 대한민국이 시끄럽고 분열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궤변에, 가까운 이상한 논리가 지배하는 최근의 대한민국이다. 정말 총성 없는 정치적 내전에 휩싸인 대한민국이다. 암울하다. 진보를 뛰어넘어, 보수까지 둘로 쪼갠 작금의 윤석열정부 미래가 암울하다. 홍범도.김좌진.이회영.지청천.이범석 등 5명의 애국 독립운동가 과연 공산주의자인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풍찬노숙 한 그들이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독립운동을 했지, 공산주의 활동을 한 역사의 기록은 전혀 없다. 사회주의 국가 소련,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었을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영국 등 전세계가 우려하고 있고,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했다. 거기에 독립애국지사 흉상철거논쟁 등 일본이 가장 즐겁고 미국도 만세 부르는 현 상황 정말 안타깝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의 특검
지난 4월26일(수) 저녁6시-저녁8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3강 수업 실학과 한반도미래 한반도와 인근 전투 전쟁, 발발 가능성 한일관계의 현재와 미래등 현안의 외교안보국방분야주제로 김현욱박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외교안보국방과 실학사상과 산업경영 및 경제개혁과 혁신에 대한 미래방향성 제시의 한일 및 한반도 경제공동체에 관한 미래를 논한 귀한 시간을 함께 가졌읍니다. 참석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4강 강의는 5월3일(수) 저녁6시 구자민 아나운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구자민 객원교수 "스피치이론과 실습의 토론교육"등의 바른 발성과 뜻 전달등 말의 기술과 발음등 전문적 학습의 강의 입니다. 또한 강의후 저녁8시-저녁8시30분 원우회장 및 원우회 임원 선출과 원우회 구성의 시간을 갖고 제1기 원우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 입니다. 5월3일(수) 저녁6시 제4강 수업때 뵙겠읍니다. 칼빈의 개혁사상으로 정치와 경제의 혁신적 리더들이 되길 기원 합니다. [ 칼빈대학교 ]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4월22일(토) 오전11시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현태주회장의 인사말과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안치용 용인시의원 박은선 용인시의원 남홍숙 용인시의원 손국한 성남시 영남향우회 회장 김기호 용인영남향우회장 등 많은 내빈들의 방문과 축사가 있었읍니다. 주상봉 경기남부재향 경우회장 경기도 영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주성회장 유영근 한맥철강환경대표 현대세라믹 김창수대표 용인미래혁신포럼 이일수 상임고문 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 서정숙 국회의원 박원환 행복한사과대표등 많은분들이 화환과 화분을 보내 주셨읍니다. 회원등 많은분들이 개소식에 참석해주시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성원과 후원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현태주 회장의 감사표시와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욱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인특례시 영남인과 용인특례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과 앞으로 장학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헌신을 약속하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110만 용인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 헌신 하는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건승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회 장 현 태 주
지난 4월20일(목) 오전10시 9여년의 시간을 준비하고 해양레저관광문화 새로운 명소 여수시 화양면의 15만평 부지에 민간자본 7,000억을 투자하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호텔.박물관등 다목적 복합 체험관광문화단지 공사가 활발히 진해중이며 루지 경기장이 먼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양레저체험형 관광의 여수 챌린지파크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민형배 국회의원등 지역 정치인들과 전라남도지사및 여수시장등의 축사와 격려사로 챌린지파크의 개관을 축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었다. 챌린지파크의 윤중섭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헌신하고 봉사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멋진 체류형 체험형의 새로운 복합관광명소 여수챌린지파크 건설과 완성으로 국민과 전라남도와 여수시와 화양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하며 개관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본보 대표이사 김현욱박사도 개관식에 함께 하며 축하를 드렸다. 서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정치학박사 김현욱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안보분야 미국 다걸기에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미일중심의 외교와 안보분야 다걸기에 마치 종교적 신념처럼 행동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의 기본인 국익우선의 다자외교을 지향 해온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분야의 급격한 궤도 이탈에 국민의 걱정과 근심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지지율 추락에 너무 급한 정책을 쏫아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외교에 있어서 왼쪽.오른쪽 모두을 바라보는 다자외교을 추구한 것이 대한민국의 기본적 외교실리노선 이였다. 중국.북한.미국. 일본.남북한의 6자회담축안에서 외교의 방향을 잡아 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미국과 일본의 궁극적 목적은 자신들 국가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패기에 있다. 미국도 일본도 자신들의 국익이 최우선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국.러시아. 북한을 너무 자극하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보다 더 신중하고 치밀하며 세밀한 국익우선의 외교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아닌 외국언론과의 외교분야 인터뷰는 더 신중 해야 한다. 안타깝다. 국내정치를 협치와 소통으로
4월5일 치러진 보궐선거 전주을 국회의원 강성희 진보당 후보의 당선으로 진보당의 첫 원내진출을 이루어 내었다. 국민의힘 김경민후보는 8%의 저조한 득표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경민 후보 손학규박사의 측근으로 민생당에 몸담았고 지난 손학규 대선출마때 적극활동한 손학규사람 김경민이다. 지난 대선때 저와도 수차례 만나 손학규 박사와 저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 했으나 제가 거절한 김경민 후보이다. 국민의 힘 호남 전략과 후보의 공천에 참 많은 문제가 있다. 국민의 힘 중앙당 연수원이나 시도당 연수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사람을 키우며 정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육성 하지 못하면 미래 불투명 하다. 울산광역시는 김기현 대표의 안방 보궐선거에 진보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이 당선 되었다. 이번 보궐선거 전체적인 보수:진보의 승패는 비슷하게 갈렸지만 국회의원과 교육감 선거등 비중있는 당선자 배출에는 국민의 힘 패배 했다. 집권여당의 국정운영 능력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최근 막말등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 위기의 시간이다. 윤석열정부 전국의 대선 공약이행을 점검하고 특히 수도권 서울.경기.인천의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정책 집행의 국민의 삶
나의 정치철학과 당의 정체성과 정치철학이 맞지 않고 공감이 없으면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치를 해야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천하용인팀 당당히 생각을 밝히고 신당창당의 길로 나아가야한다. 아니면 국민의 힘 정당에 도움과 협조을 통한 참여민주주의의 비주류의 길을 장기적으로 걸어 가야 한다. 참여속의 개혁과 혁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윤석열의 사당임을 비판하기전에 천아용인팀도 이준석의 사당이 되어서는 않된다. 내눈의 들보을 먼저 바라보며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길 기대 한다. 국바세도 해체하는것이 옳다. 이준석을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바세가 국민의 힘 정당을 바로 세울수 없다. 국민과 당원은 냉정히 바라보며 심판 할것이다. 제가 천아용인팀을 응원한것은 당내 제도와 시스템의 혁신 이였다. 당내 정당민주주의 정신이다. 이준석과 천아용인팀 국민의 힘 정당에 조건없이 참여하는 비주류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미래로 나아 가던지, 아니면 비겁하지 말고 당당하게 신당창당의 길 가길 바란다. 지식보다 지혜와 어짐의 정치를 해야한다. 이준석 대표나 천아용인팀들 보다 더 머리위에 있는 현명한 당원과 국민임을 잊지 않길 기원하고 소망한다. 지금은 선당후사